게임개발339 마지막 display와 컨트롤 제작으로 험난한 발걸음 안녕하세요? 일단 제 경우에는 어제 포스팅을 잊어버릴 정도로 심각한 문제와 마주해서 겨우겨우 이제서야 해결책을 찾은 다음 하나하나 조금은 빠른 속도로 무언가를 제작중 이기는 합니다. 일단 그걸 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포스팅에서 어느정도 나온 결과를 올려는 봐야 합니다. 먼저 부스터의 에너지를 일단 사용하기 위한 게이지도 설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래저래 약간의 오차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잘 되었습니다. 일단 부스터를 작동 시키기 위한 사전 작업은 그럭저럭 잘 되고 있습니다만, 이게 단순히 속도만 더해 준다고 해서 부스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제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작업이 동반 되어야 함을 이때는 몰랐습니다. 결국 어떻게 해서 부스터를 만드는 것에는 성공ㄹ했는데, 아직 그.. 2021. 8. 19. Trial & Error 중 입니다. -3- 너무많은 헛다리 짚기.... 안녕하세요? 진짜 제목대로 너무 많은 헛짚은 경우가 많아서 이거 이래저래 조이스틱의 구현에 애를 먹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 아마 지금까지 10번은 넘게 헛짚은 것이 아닐까 하는데, 어디서 이런 문제가 나온 것인지 정말로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 일까요? 일단 해결책이 맞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이걸 써 보았습니다만, 이게 문제라면 문제가......... 예 정작 캐릭터와는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어디서 무얼 잘못 설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언가 전체적인 전환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어디서 부터 무엇이 꼬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조금만 더 파야 할지, 아니면 방향을 전환해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1. 8. 12. Trial & Error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어떻게 실마리를 다른데서 찾은건지 아니면 이게 어떤 잘못된 삽질로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하나 찾아서 어떻게 적용을 하고 있는 중인데, 상황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고를 겸해서 관련된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에셋스토어까지 갈 것도 없이 유니티 내에 자체적으로 있는 에셋이라고 input system이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이게 어떻게 핵심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한번 해 보도록 합니다. 그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이 에셋을 가지고 오면, 이렇게 전에는 없던 폴더라고 해야 할까요? 폴더는 아니고, 일종의 파일을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무언가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하나 제대로 에러만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2021. 8. 10. 어떻게 벽에 부딪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일단 오늘은 무언가가 안 좋은 것인지 몰라도 어떻게 된 것인지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하루 답보 상태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만,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개발포기는 절대 아닙니다. 어떻게 키보드로 캐릭터를 움직이게는 했는데, 벌써 여기서 부터 제가 원하는 식으로 움직여 주는 것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서 이거부터 개선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포기할 것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할 수 있고요......... 이래저래 골치가 아프기는 아픕니다. 2021. 8. 8.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