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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자바 웹 개발 독학4

독학으로 자바를 배우기 그 3번째 걸음..... 발이 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초를 가지고서 다이어트에 관한 포스팅은 임상의학 논문자료를 분석한다고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아무튼 이번 시간에는 마냥 미룰 수는 없기 때문에 일단 스프링을 이용해서 자바 웹 개발 공부를 어떻게 다시 재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실습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우선 java-mvc라는 프로젝트를 package explorer에서 우클릭을 한 다음 dynamic web project를 선택해서 새로이 생성합니다. 그 다음에는 먼저 java-mvc 프로젝트를 우클릭한 다음 New라는 항목에 들어가서 file을 눌러 새로운 파일을 생성합니다. 이때 파일의 이름은 pom.xml이라고 지정해서 메이븐 프로젝트의 특징인 pom.xml파일을 생성합니다.그리고 나서는 이전에 생성이 되어있는 legac.. 2016. 12. 21.
자바로 웹개발 독학하기 그 3번째 시간. 이번에도 자바를 독학하는 시간이 왔습니다만, 이게 슬슬 독학이 혼자서 공부한다는 의미의 독학인지 독약을 의미하는 독자를 써서 독약을 공부하는 것인지 슬슬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책의 제목만 보고서 [쉽게 따라하는]에 제가 속은 것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닥치고 따라오는 중이기는 중입니다. 일단 책에서는 [이클립스 프로젝트로 변신]이라고 합니다.우선 예제로 받았는 프로젝트인 legacy-sample을 우클릭해서 Run As항목에 커서를 가져다 놓고, 단축키가 없는 maven build를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위 그림에서 뜨는 것처럼 Goals란에다가 eclipse:eclipse라고 적어놓고 나서 아래에 있는 Run을 클릭했더니 아래의 스크린샷과 같이 에러 메세지만 잔뜩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 2016. 12. 17.
독학으로 자바를 배우기 그 2번째 걸음. 지난번 포스팅에서 첫 걸음을 땐지 얼마 되지 않아서 두번째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일단 [쉽게 따라하는 자바 웹 개발]이라는 책과 제가 현재 쓰고 있는 STS의 버젼차이로 몇몇 사소한 부분이 맞지 않거나 무언가 찝찝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데로 따라는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책에서는 최하단 좌측에 뷰를 추가하는 아이콘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 글이 씌여진 2016년 12월 12일 현재는 좌측 상단에 있으며 뷰를 추가 하는 아이콘이기 보다는 새로운 프로젝트 등을 시작하는 아이콘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그 외에 오른쪽에 제일 상단에 퍼스펙티브를 위한 아이콘은 그대로 바뀐 것 없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퍼스펙티브란 책에서 설명하고 있기를 '목적'에.. 2016. 12. 12.
독학으로 자바를 공부할 준비, 그 첫단계 12월에 개강예정이던 자바 기초반도 갑자기 인원수 부족으로 취소되니, 혼자서 공부를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아무튼 독학을 하려고 어디서 자바 개발 툴이라고 이클립스 네온을 설치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코딩을 하는지 도저히 알 길이 없어서 포기하다가 겨우겨우 도서관에서 [쉽게 따라하는 자바 웹 개발]이란 책을 빌려와서 어떻게 독학을 하는 중입니다. 우선 개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STS라고 Spring Tool Suite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우선 전 자바가 첫 걸음을 떼는 것이라서 이게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다 따지기에는 시작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에 그냥 시작을 합니다. 구글에서 그냥 'sts'라고 치니 spring tool suite라고 뜨는 페이지가 있습.. 2016.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