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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1295

다시금 겨우겨우 구현이 된 드레그 안녕하세요? 일단 일요일은 이래저래 다시 월요일을 준비한다고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런다고 해서 전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다만, 그 진도를 나아가는 정도가 많이 줄어들기는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그래도 진도를 나아간 정도 까지는 어떻게 포스팅으로 올려 보고자 하는 생각에 이번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었던 코드외에 다른 것을 한번 더 지정해 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해서 우선 드레그 하는 기능이 구현될 수 있는지 없는지 일단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하나 만들어 지자마자 우선 드레그해서 이동이 가능한 것 까지는 어떻게 구현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여기서 하나 벌어졌습.. 2022. 10. 30.
Godot을 익히기 위한 과정 -1-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드레그 앤 드롭으로 사용하기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가 하고 하다가 결국 이 카드를 빼들고 말았습니다. 일단 여기서 해야 할 것으로는 다른 것도 아니라 우선, godot이라고 하는 이 무료 게임엔진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걸 사용하는 것도 어느정도 적응이 필요해서 우선 따라하기만 하는 기초저인 과정은 거쳐야만 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단계가 다른 것도 아니라 바로,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검을 배우면서 검을 집어넣고 빼는 것을 익히는 단계인데, 간단해 보이면서도 상당히 중요하다면 중요한 스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것은 우선 키보드에 의해서 조종이 되는 노드를 먼저 만들고, 이 노드에.. 2022. 10. 9.
드레그 & 드롭 버젼2 -5- 안녕하세요? 거의 휴일을 하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인지,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잠을 자면서 보내다 보니, 어떻게 주말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주말에 잠자는 사람에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그래도 1mm라도 진행을 했는 내용을 보고하기 위해서 한번 진행해 보기는 봐야 겠습니다. 일단 pygame을 사용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 만들어 내기는 냈습니다. 이제 이 코드를 실행하면 제대로 뜨는가 하면......... 이렇게 pygame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왔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하나 있는데, 바로 여기서 어떻게 해서 드레그 앤 드롭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이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2022. 9. 25.
드레그 & 드롭 버젼2 -4- 안녕하세요? 몸이 오랜만의 무리를 해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크게 움직이지는 못하고, 이래저래 자꾸 잠이 들려고 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그렇게 진도를 나아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거의 나가지 못했다고 봐도 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1mm라도 움직인 것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아나콘다 네비게이션에서 기존의 환경을 복제하고 새로운 이름을 붙여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일이라면 간단합니다.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일단 pip install을 이용해서 pygame을 가지고 오는 것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당연히 복제된 새로운 환경에서 실행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pygame을 import할 수 있도록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일단 이제 p.. 202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