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련 기사 리뷰72 어쩔 수 없는 헬스장의 몰락일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주사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된서리까지는 아니지만, 서리를 맞은 곳이 있으니, 생각해 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헬스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헬스장을 등록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계기의 8할 이상은 거의 다이어트를 비롯해서 체중감량인데, 그걸 손쉽게 해주는 약이 등장했으니, 여파가 상당하다면 상당해 보입니다. 링크 : "100만원 PT 보다 35만원 위고비가 낮죠" 헬스장 직격탄 예전에 읽었던 제이슨펑의 비만코드와 당뇨코드를 읽어보면,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으로 인한 열량 소모량은 거의 체중감량에 영향을 안 준다고 합니다. 물론 운동의 가지가지 잇점을 주는 효과는 상당.. 2025. 11. 19. 시간에 대한 기사를 읽고서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이 과학관련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는데, 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어느사이에 지나가고 나서, 선선한 가을이 오는 것을 보니, 시간하나 정말 잘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우리는 이런 시간을 '시계'만 보면 정말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생명과학 전공인제게 있어서 시간이란 실험용 타이머를 맞춘 다음에 하나하나 기다리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Newton 2018년 8월호에 시간-특히 물리학에서 말하는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기사가 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한번 이 기사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그대로 쉽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풀어서 써 보고자 .. 2018. 10. 2. 미국의 가장 심각한 위협-과학에 대한 무지 안녕하세요? 어디선가 듣자니, 한국은 그 모든 천마디 말을 해도 오지않던 독립이 '원자폭탄'한방에 찾아오는 것을 보고서 뒤늦게나마 과학기술에 대한 유용함을 깨달았다는 것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과학이야 말로 어찌보면 지금의 미국을 만든 진정한 힘일 수는 있는데, 반대로 이런 과학에 대한 무지야 말로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를 보여주는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한국 스켑틱 vol 14.에 개재되어 있는 [과학에 무지한 미국인들]이란 기사를 읽어보니, 과거에 들은 적이 있는 영화인 '이디오크러시'라는 코메디 영화가 생각났는데, 왜 그런가 하면 기사 내내 나오는 미국인들의 과학에 대한 무지함은 상상이상 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정도가 어느 정도 인지 들어가 볼까 합니다. 먼저 기사는 인터넷이 발달.. 2018. 8. 6. 문화지체가 보이는 '탐정학'에 대한 기사 안녕하세요? 제가 '문화지체'라는 말을 들은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듣자니 과거 청나라와 일본간의 전쟁인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돈을 많이 들여서 무기 좋은걸 서구열강에서 구입해 와서도, 제대로 다룰 줄을 몰라서 패배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학동아 2018년 7월호에 싣려 있는 [한국판 셜록홈즈 나오나]라는 기사를 읽어보니, 이런 문화지체가 한국에 하나는 있는 듯 합니다. 기사는 3월 29일 동국대 만해관의 한 강의실 풍경을 묘사 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이 강의실에는 국내 최초로 대학원 정식 전공으로 개설된 '탐정법부 전공'의 수업시간으로, 전현직 경찰관을 비롯해서 법무사, 변호사, 경비업체 대표도 있는 풍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어지는 소제목 부터 한국의 문제점이 보.. 2018. 7. 28.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