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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3

다시 시작하는 화음 (Chord-코드)진행에 관한 실습 안녕하세요? 결국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서야 코드의 진행에 대해서 한번 실습을 해 보면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일단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제 경우에는 시간 단위로 쪼개서 화음을 이어 나가다 보니, 뭐랄까 0.5초 이하 단위로는 노트가 제대로 찍히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지식이 모자란 건지, 아니면 프로그램상의 한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C 로 시작하는 화음을 토닉이라고 이름붙여 있는데, 토닉에서 토닉으로 이어지는 화음의 흐름을 위 스크린샷과 같이 1초 단위로 끊어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사실 1초 이하로는 제대로 노트가 찍히지 않는 문제점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화음 - 코드의 흐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코드를 토닉 - 토닉 - 토닉 .. 2024. 3. 12.
벌써 다가오는 에너지 고갈 안녕하세요? 큰 작업이 끝난지 이제 겨우 한달이 지나서,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고 퇴근 이후에 에너지 부족에 이래저래 시달리고 있기는 있는 중 입니다. 이런다고 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서 에너지를 내자니, 밤에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이 무섭기는 무서운 상황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리지 말고, 하나하나 격파해 나가야 할듯 한데, 이것도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온몸에 에너지가 빠져 나가는 것이 문제 입니다. 결국 저 자신의 게으름과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걸 하루하루 이겨 내기도 만만치 않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하여간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난주 부터 밀린 디자인 패턴 공부나 작곡 프로그램의 독학, 사실상 이제.. 2024. 3. 11.
드디어 올린 첫 자작곡 안녕하세요? 드디어 첫 자작곡을 일단 만드는 데 까지는 성공해서 한번 이 블로그에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게임의 배경 음악으로서 상당히 불안한 느낌이 들도록 의도적으로 저렇게 만든 곡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라도 한곡 만들어 올릴 수는 있지만, 제게 음악이론이나 이런 지식은 없기 때문에 그냥 가기는 매우매우 힘듧니다. 그래서 어떻게 지금은 조금씩 실습에 들어는 가고 있지만, 역시나 문제라면 문제가 일과시간 이후에 학습을 추가로 한다는 것이 생각이상으로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일이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2024. 2. 22.
곡 하나 만들어서 내보내기 까지 실습 안녕하세요? 어떻게 멈춰있던 작업을 다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렇게 작업을 진행이 빠르게 될 수 있는가 싶은데, 아무튼 책부터가 3일차에 작품을 하나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렇게 완성은 되었지만, 음악만 올리기는 무리고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려니 그건 또 당장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당장은 이 블로그에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 먼저 이 단소로운 리듬이 반복되는 곳에다가 그랜드 피아노를 써서 한번 무언가를 만들어 주기 위한 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리젼을 추가해 주도록 했으며, 이번에는 3개의 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음을 하나씩 추가해 보도록 했습니다. 이게 좀 무언가 소음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제가 만들려고 .. 2024.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