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30 오랫만의 프로그래밍 작업 안녕하세요?어떻게 쓸모 없을 줄 알았지만, 생명과학에 코딩능력을 어디에 쓰는가 했더니, 단백질체학이라고 proteomics 데이터를 건드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어야 하는 일이였읍니다.아무튼 이제 직접적으로 질량분석기의 데이터에서 어떤 단백질이 얼마나 있는지 시료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볼수는 있는데, 통계처리를 아직은 못 하다가, 오늘 오전에 ANOVA처리까지는 가능한 것을 해봤습니다. 이제 그래픽적으로 이걸 나타내 주는 처리만 하면 되는데, 이 분분도 역시나 R을 코딩하는 툴을 쓰거나, GUI로 되어 있는 툴을 쓰거나 선택입니다. 2025. 12. 22. 아이디어를 드디어 출하합니다. 안녕하세요?지금 일하는 연구실에서 기존에 누구도 기반을 잡지않은 신기술을 가지고 오려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한번 알아보니까,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손에 잡히는 범위안에 있는 실험방법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아이디어를 본격적으로 발표해야할 타이밍이 왔습니다.물론 이 아이디어의 채택여부는 제가 결정할 수 있는것이 아니지만, 일단 연구원으로서 지금 일하는 곳에서 몇개의 화학약품만 사고, 기술의 시료를 적용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면,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회사의 사장님이 결정하시는 것인데, 아무튼 거기까지는 모르겠고, 지금은 아이디어만 투척하는 단계입니다. 2025. 12. 18. 폭탄 드랍하는 실험 안녕하세요? 요 최근에는 가지가지로 바쁘고 피곤해서 이 블로그에 글을 못 올렸는데, 그럴만한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연구원, 그 중에서도 생명과학 연구원은 좀 생명체에 관계되어 있는 일이 되다보니, 타이밍 문제라고 해야 할까요? 시간조절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양의 분석할 시료가 나오면 정말 바빠지는 것은 맞는데, 문제는 시간을 많이 두고서 여유롭게 처리할 수도 없습니다. 저 분석한 세포들의 일부는, 제가 분석하기 위해서 분자생물학적인 화학처리를 하는 동안에도 세포가 나이를 먹기 때문에 제시간에 끝내야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 이기는 입니다. 특히나 생체를 다루다 보니 얼마나 많은 시료가 나오는지 예측하기 어려운 면도 있는데, 한번에 너무 잘.. 2024. 11. 15. 과힉을 하는 것인지, 고사를 지내는 것인지...... 안녕하세요? 저는 분명히 생명과학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이 걸린 문제에 있어서 만큼만은 어째서인지 몰라도 '기도메타'에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기밀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정을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동물을 가지고 하는 일이기에 사람손을 떠나서, 낮은 확률의 성공을 바래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국은 이게 한다고 해서 100% 성공한다 보장이 없어서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결국은 저 확률이 높은 것도 아니고, 그리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일단 실험을 하고나서 확률이 있는 문제가 되면 진짜로 성공하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24. 7. 5.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