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1297 드레그 & 드롭 버젼2 -5- 안녕하세요? 거의 휴일을 하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인지,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잠을 자면서 보내다 보니, 어떻게 주말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주말에 잠자는 사람에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그래도 1mm라도 진행을 했는 내용을 보고하기 위해서 한번 진행해 보기는 봐야 겠습니다. 일단 pygame을 사용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 만들어 내기는 냈습니다. 이제 이 코드를 실행하면 제대로 뜨는가 하면......... 이렇게 pygame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왔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하나 있는데, 바로 여기서 어떻게 해서 드레그 앤 드롭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이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2022. 9. 25. 드레그 & 드롭 버젼2 -4- 안녕하세요? 몸이 오랜만의 무리를 해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크게 움직이지는 못하고, 이래저래 자꾸 잠이 들려고 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그렇게 진도를 나아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거의 나가지 못했다고 봐도 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1mm라도 움직인 것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아나콘다 네비게이션에서 기존의 환경을 복제하고 새로운 이름을 붙여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일이라면 간단합니다.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일단 pip install을 이용해서 pygame을 가지고 오는 것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당연히 복제된 새로운 환경에서 실행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pygame을 import할 수 있도록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일단 이제 p.. 2022. 9. 24. 서늘한 바람과 따가운 햇살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회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으나, 그래도 출근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걸어서 출근하는 거리에서, 어떻게 바람은 시원한데, 정작 문제는 문제인 것이 햇빛이 여전히 한여름 처럼 따갑다는 것 입니다. 물론 태풍오기 전에 비하면 햇빛도 약해진 것이지만, 여전히 강하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아무튼 프로그래밍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서, 먼저 드레그 앤 드롭으로 작동되는 프록그램에 대해서 한번 자료를 틈틈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다만, 전업으로 매달리는 것에 비해서는 상당히 힘든 상황입니다. 아마 제가 찾고자 하는 유형의 행동이 게임에서 인벤토리에 아이템을 추가하고 꺼내는 것과 같은게 아닌가 합니다. 2022. 9. 21. 드레그 & 드롭 버젼2 -3-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미루고 정말 미루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리게 된 상황입니다. 아무튼 간에, 이제는 더는 미루지 말고 어떻게 labsokoban을 만들면서 포스팅을 미쳐 다 하지 못한 부분을 다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먼저 실험노트를 주말내내 정리한다고 전신의 신경이 곤두서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DropClass를 한번 움직여 보기 위해서, 이런 작업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게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시도는 하였는데......... 일단 큰 문제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하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이래서야 뭐를 더 하기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코드를 변경해 보았습니다. 이.. 2022. 9. 18. 이전 1 2 3 4 5 ··· 3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