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398 Funny한 곡을 만들기 위한 여정 -1- 안녕하세요? 작곡 프로그램에 대해서 독자적으로 공부하는, 정확히는 이론서를 아무리 달달 외운다고 해도 결국은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기는 이기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간에 일단 코메디에 쓸수 있는 즐거운 곡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어떻게 만들어 보자고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진행을 하고 있기는 있습니다. 먼저 chat gpt를 이용해서 일단 chord progression을 하나 받아 오도록 합니다. 이것만 하면 모든게 다 되는 것으로 처음에는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그렇지는 않은 것이, 일단 위 코드 진행은 진행일 뿐 어떻게 이걸 곡으로 만드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코드 구성하고 있는 음을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씩 만들어 가도록 합니다. 일단 4개의.. 2024. 5. 29. 기다림의 연속인 분자생물학 실험 안녕하세요? 잠시간은 분자 생물학 실험이 많아서 잠시 프로그래밍은 스톱된 상태인데, 아무튼 간에 일단은 할당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해진 시간안에 처리해야 할 시료는 처리해야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타이머를 돌려놓고 기다리는 시간에 일단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기는 씁니다만, 한동안 영양가 높은 글은 못 쓸듯 합니다. 일단 시간은 시간이고, 이걸 오늘 작업이 많다고 해서 내일까지 많으냐 하면, 오늘 얼마나 많이 처리했는가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일량이 조절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리만은 할 수도 없는 그러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2024. 5. 21. 잠시만의 컴퓨터작업과 자동화 과제 안녕하세요? 잠시 분자생물학 작업, 더 정확히는 분자생물학 실섬으로 나온 데이터를 해석하는 작업을 일하면서 배운다고 많이 바빴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그동안 포스팅이 뜸했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자주 포스팅은 못 할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다고 해서 완전히 그만은 아니고, 띄엄띄엄이지만 그래도 올리기는 올립니다. 아무튼 혼자서는 너무많은 작업을 3명이서 분담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 나은 상황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아무튼 그 동안은 혼자서 어떻게 한다고 일의 양이 너무 많았고, 지금은 1/3으로 줄었느냐 하면, 많이 줄기는 했는데, 그 사이에는 해본적 없는 일을 한다고 시간을 좀 썼습니다. 이제는 생명과학 연구하면서 유용할 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찾거나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당분간의 포스팅을 이어갈.. 2024. 5. 8. 다시금 라운드 2 입니다. 안녕하세요?기밀유지 때문에 무슨 실험인지 정획하게는 이야기 못 합니다만, 일단 제가 중간에 오기 전부터 시작을 해서 거의 10년이 걸린 프로젝트에 먀무리를 내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 그래서 인가요? 역대급으로 가장많은 보조가 붙었으며, 이제 거의 총력전을 하다시피 합니다.거의 복싱으로 치면 라운드 2가 아니라 10이 ㅅ작되어서 어떻게든 TKO라도 받기 위해서 몰아쳐야ㅗ 할 순간이기는 합니다.다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 몸은 비가오는 날씨에 맞춰서 자꾸만 졸려 오려고 해너 큰일은 큰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거의 6에서 7라운드에 오니까, 서서히 지치기 시작한 모양인가 봅니다. 2024. 4. 29. 이전 1 ··· 3 4 5 6 7 8 9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