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435 큰 마음을 먹고 마운자로를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BMI가 40을 넘어가는 상황이라서 더는 놔두다가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서, 하는 수 없이 일단은 의사에게 처방을 받을 수는 있어서 마운자로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그냥 비만도 아니라 고도비만인 상황인 것은 맞는데, 이런 상태가 된지 10년도 더 넘은 것 때문에 상황이 심각하기는 심각한 듯 합니다. 일단 오늘 병원에 가서 복부 초음파를 받을 필요가 없을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지방간의 3단계중에서 2~3단계 중간이라고 하더군요.일단 11월 말을 기준으로 해서 이제 4주간 맞아볼 생각인데, 지금으로서는 플래시보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성 식탐이 많이 억제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이게 오늘 하루 스트레스 받는 것이 없어서 식탐이 줄어든 것인지는 모르겠.. 2025. 11. 25.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독서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개인적으로 심적으로 엄청나게 괴로운 일이 있고나서, 한동안 일과시간 이후에 아무것도 못하다가 책을 겨우 읽어 나가기 시작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이 한번 흐름이 끊어지고 나니 다시 읽어지기 힘들어 지는 감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의미가 없느냐 하면, 가지가지로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하루에 한 페이지 읽어나가기 어려울 때는 이게 잘 안된다는 것 입니다.지금 읽고 있는 책이 정신건강에 대한 책이어서 조금 제게는 안 맞는 감이 없지 않아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속독으로 읽어내서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 보다는 어렵게 읽어서 조금이라도 남기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조만간 다 읽어서 다음 읽어 보도록 침발라놓은 책을.. 2025. 11. 24. 슬슬 다가오는 듯한 요요현상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말하기 어려운 문제로 인해서 입맛이 떨어지는 효과의 약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입맛이 떨어져서 체중이 7kg 빠지기는 했는데, 문제는 다시 요요 현상이 오고 있는지 4kg이 도로 붙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3kg은 빠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심해도 단단히 조심하지 않으면 감량된 7kg에 이어서 더 불어 버릴 수 있습니다.아무튼 이래저래 할말이 없기는 합니다만, 입맛이 도로 돌아오는 것 만으로도 이런 효과가 나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정말인지 체중감량은 감량되었다고 끝이 아니라 이걸 유지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특별하게 많이 먹은 것은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 다시 붙는 것을 보면, 정말 문제가 많기는 많다.. 2025. 11. 19. 생성형 AI시대의 그늘 - AI 논문대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고나서 한번 포스팅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논문을 연구자 본인이 쓰지 않고, 생성형 AI, 주로 chat GPT와 같은 것을 사용해서 논문을 대필해서 쓴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기사를 보고서 한번 이야기할 것이 생명과학 연구원으로서 상당히 많습니다. AI 대필논문 급증.... 진짜-가짜 구분 흐려진 상아탑 정말인지 제가 있는 생명과학, 그것도 주로 축산과학과 줄기세포를 다루는 쪽에서는 그렇게 까지 본격적으로 생성형 AI를 검색하는 기능 외에는 특별하게 사용하지 않는데, 논문 대필이라고 해서, 연구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어떤 것인지 일단 제 전공이 컴퓨터를 덜 사용하는 편이라서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일단 그저 작문을 도와주고, 영어로 작성된 문법.. 2025. 11. 17. 이전 1 ··· 5 6 7 8 9 10 11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