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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은 어울리지 않게 스테이크지만, 잠시 3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는 중 입니다. 이런다고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바로 지루함이 문제 입니다. 일단 휴일이니 이 크리스마스까지 나가서 일하기는 싫더군요. 하지만, 그러자고 달리 놀러갈곳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그냥 숙소에시 쉬고만 있는데, 문제는 그만큼 지루하다고 간식을 찾으려 한다는 겁니다.

다행이 금식은 아니라서 설탕이 없는 커피는 마실수는 있지만, 문제는 이렇게 있으면서 그간 얼마나 많이 군것질이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이유로 일어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래저래 휴일이라고 출근할 것은 아니지만, 식사를 안하니 의외로 하는 일이 없다는 심각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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