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100 새로운 시도를 위한 그래픽 디자인 -2-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진도를 그렇게 나아가지 못했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나아간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서건 무언가를 올려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선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이 그래픽 에셋을 완성하는 것 인데, 일단 지금까지 하고 나서, 나온 결과물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ㅇ리단 관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와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하나 만들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그렇게 만들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여기까지 했더니 어느정도 제대로 된 금속의 표면으로 나오는 것을 하나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상황이 어느정도 나아지기는 나아졌습니다. 여기다가 베이스 칼라를 바꾸면 색상을 입힌 금속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2022. 8. 21. 스컬핑 (sculpting) 으로 머리 만들기 -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해서 답을 찾은 다음에,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눈 구멍을 뚫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이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것이 아니라, 우선 중요한 몇가지 설정이 있었고, 그 내용도 기록으로 남겨 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예 사이즈를 8배로 다 올려서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그렇게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하다보니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눈 구멍이 뚫리기는 뚫렸는데, 이걸 어떻게 뚫었느냐가 이제 중요해 지기 시작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feather라는 항목을 체크 해제해 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니까 겨우겨우 양쪽으로 눈구멍이 뚫렸습니.. 2022. 6. 10. 스컬핑 (sculpting) 으로 머리 만들기 -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이 아니라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얼굴의 기본형(?)을 조작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눈 구멍을 뚫어 보기는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작업을 하는 것이 생각외로 어려워서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모 되었고, 제대로 뚫기 위해서 일어나는 시행착오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clay strips라는 브러쉬를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이게 눈 구멍을 뚫을 때 주로 사용이 되는 브러쉬 이긴 합니다. 그리고 나서 대칭이 되도록 만들어 준 다음에, 이제 그대로 적용을 해서 뚫어주면 된다라고 이때 까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 모양으로 어떻게 파지지가 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2. 6. 9. 본격적인 느긋함(Easy)의 아이콘 만들기 -5- 안녕하세요?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포스팅을 한 것도 5번째 인데, 슬슬 마지막 7번째 아이콘을 만들어서 렌더링을 하고, 픽셀아트화된 렌더링 결과물을 png파일로 내놔야 할 타이밍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작업의 한 단위가 마무리 되기는 했는데, 그런다고 해서 모든 일이 끝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여깃 이번에도 배열을 2개 더 써서 지폐 더미를 아예 대량으로 만들어 놓는데 성공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만들어 놓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이런다고 일이 끝이 아니기는 합니다. 픽셀아트화 시켜 보기는 했는데, 렌더링한 결과물은 그렇게 마음에 드는 작업물이 아니기는 나이게 나왔습니다. 이제 이걸 수정하러 가 봐야 합니다. 역시 값을 조정해서 어느정도 나은 상황으로 나오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이것만.. 2022. 6. 9.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