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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109

블렌더로 머리카락을 그리기 위한 연습 안녕하세요? 일단 블렌더를 이용한 픽셀아트에 입문하게 된 본격적인 계기이자, 한땀한땀 도트를 찍어서는 아무런 미래가 없겠다고 여긴것이 바로 이 머리카락의 표현인데, 일단 이에 대해서 이제 블렌더로 구현하는 것을 한번 시험해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일단 지금은 그냥 실전에 들어가긴 어려우니, 우선 연습부터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평면에 베지어 원형과 경로 커브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저 정말 중요한 것은 원형은 어찌되었건 상관없을 지라도, 아랫쪽의 직선과 같은 것은 커브 메뉴에 있는 경로를 통해서 불러온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경로라는 직선을 먼저 선택해 주도록합니다. 그리고 나서 오른편에 있는 프로퍼티 메뉴를 보자면............. .. 2022. 1. 12.
새로운 스프라이트를 만들기위한 작업-5- 안녕하세요? 그렇게 안 풀리던 밀밭에 대한 것이 생각외로 간단하게 풀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건 이것이고, 다음으로 스테이지 5에 해당하는 것을 만들어 내기는 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결과물을 공개하고자 합니다만, 일단 이렇게 해서 당초 예정한 5개 스테이지의 아이콘은 어떻게 만들어 내기는 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파티클 시스템에 있는 헤어 기능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그럴싸한 밀밭을 만들어 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거기다가 이 헤어의 원래 역할일 잔디까지 그렇게 어려움이 없이 만들어 내는데는 그렇게 어려운 것이 없기는 했습니다. 거기다가 더 좋게도 컴퓨터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 렉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건 5개의 스테이지에 대.. 2022. 1. 12.
새로운 스프라이트를 만들기위한 작업-2- 안녕하세요? 그동안 엉망이었던 컨디션이 나아졌는지, 일단은 작업을 몰아서 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작업한 내용을 일단은 올려 보고자 합니다. 물론 그렇게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의 슬럼프 상태에 비하면 많이 나아는 졌기 때문에 포스팅 꺼리가 많아는 졌습니다. 먼저 2번재 스테이지가 될 도시 거리인데, 일단 아스팔트는 대충 완성을 했고, 이제는 건물의 외관을 손 봐야 할 차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단 큐브로 시작한 건물의 외형이 제 의도대로 펼쳐지지 않아서, 어디가 옥상이고 어디가 정면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과 같은 컬러 시트를 동원했습니다. 일단 이를 통해서 어디가 옥상이고, 어디가 정면인지 등을 지정한 다음에,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은 UV 레이아웃을 .. 2022. 1. 9.
blender to pixel art 의 추가 도전기 -7-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실습을 위해서 준비를 하였는데, 이게 또 뭐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꼬이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러저러한 삽질 끝에 한번 실패를 하고 다시한번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 이에 대해서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 올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컬렉션이라는 것이 곧 그룹인데, 이렇게 그룹을 지정하고 나서, 컬렉션에 하나 올려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룹인 이 콜렉션이 관리가 되지 않아서 일단 콜렉션 메니져를 다시 애드온에서 불러 오도록 했습니다. 다만 이게 제대로 작동할 줄 알았지만........... 우선 컬렉션 매니져까지는 어떻게 제대로 작동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다만, 여기까지는 그렇게 큰 문제없이 작업이 되기는 했지만........ 가장 먼.. 202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