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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 공부의 시작 -11- 안녕하세요? 그 동안 긴장을 하고 있다가 풀어지니, 이래저래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애를 먹는 중인데, 그래도 이 와중에 책의 챕터 5 전반부를 어떻게 실습을 하였고, 그 내용을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 챕터의 실습하는 내용은 도커의 내용을 공유하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공유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1인 개발을 하는 사람이라면 별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중요해 질 수도 있으니, 일단 짚고 넘어가 보도록 합니다. 가장 먼저 시작할 것으로는 도커 허브에 접속해서 계정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마치 git hub와 같이 도커를 버젼별로 지정하면 따로 보관을 해 ㅜㅈㄴ느 서비스라고 합니다. 먼저 docker login이라고 쳐서 방금 만들어 놓은 계정의 사용.. 2024. 2. 20.
디자인 패턴 공부 - 명령패턴의 학습 -5- 안녕하세요? 어떻게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디자인 패턴을 왜 처음으로 마주했냐 하면, 게임을 만들면서 피할 수 없는 문제가 입력을 하는 일이 있어야 하고, 이 과정을 생각하면 처음으로 마주치는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아무튼 지난번 포스팅에서 못 다한 것이 있는데, 바로 명령을 일으키는, 즉 키보드를 사용해서 입력을 하는 게임이라고 치면, 여기서 바로 버튼에 해당할 수 있는 부분인 invoke를 만들어서 할당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먼저 시작한 것은 바로 command 클래스를 상속받아 사용할 수 있는 이 명령 자체의 클래스를 일단 리스트에 담아줘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단 object라고 하는 자료형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걸 사용하면, 메모리상에.. 2024. 2. 17.
곡 하나 만들어서 내보내기 까지 실습 안녕하세요? 어떻게 멈춰있던 작업을 다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렇게 작업을 진행이 빠르게 될 수 있는가 싶은데, 아무튼 책부터가 3일차에 작품을 하나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렇게 완성은 되었지만, 음악만 올리기는 무리고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려니 그건 또 당장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당장은 이 블로그에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 먼저 이 단소로운 리듬이 반복되는 곳에다가 그랜드 피아노를 써서 한번 무언가를 만들어 주기 위한 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리젼을 추가해 주도록 했으며, 이번에는 3개의 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음을 하나씩 추가해 보도록 했습니다. 이게 좀 무언가 소음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제가 만들려고 .. 2024. 2. 16.
다시 불을 지펴서 다시 시작하는 작곡 프로그램 독학 안녕하세요? 외부에서 돈주고 살수 있다고 해서 1인 개발을 한다고 잠시 잊고 지냈던 이 작곡 프로그램에 대한 독학을 이제와서 다시 시작한 계기가 무엇이냐고 하면, 바로 chat GPT로 음악을 간단하게 작곡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이를 잘만 응용하면 저로서도 작곡 프로그램을 잘만 건드리고 돌리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다시금 불을 지펴서 과거에 했던 곳 까지 계속해서 돌파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먼저 할일은 studio one이 6까지 버젼이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풀버젼을 그냥 줘도 이걸 다 사용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Prime이라고 해서 기능제한 무료버전을 한번 인스톨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보도록 합니다. 일단 다운로드 받.. 202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