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629 바쁘다가 갑자기 생긴 여유의 부작용. 안녕하세요?지난주까지는 한번에 100개 시료를 분석하니, 200개가 나오니 해서 이래저래 많이 바빴습니다. 다만 이렇게 했는 작업이 모두 실패로 기록되고, 잠시 키우는 세포가 자랄때까지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갑자기 없었던 여유가 생겨서 문제입니다.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지난주까지만 해도 야근이 있어서 지쳐가면서도 일을 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제는 이 여파인지 문헌에서 자료와 정보를 추출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 것 입니다. 결국 이래저래 하루를 낭비하는 것이지만, 뇌가 움직여주지 않아서 오늘은 가지가지로 어렵습니다. 2025. 12. 4. 마운자로 다이어트, 하다하다 식탐과의 지루한 싸움입니다. 안녕하세요?이제 마운자로 맞은지 2주차가 되어가는데, 진짜 오늘의 점심이 고비는 고비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키우는 세포는 오늘쯤이면 뿌리를 내려서 잘 자랄줄 알았는데, 막상 키우니까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당장에 바쁜일이 없이 조금 한가해지니, 허기가 저를 또 괴롭게 만들고 있습니다.물론 배고픈게 큰지는 않고 견디면 견딜만 하고, 할일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심심해서 점심을 먹으려 한다는 것이 좀 크게 문제가 되기는 됩니다. 문제는 이걸 계속 당분이 아예없는 원두커피로 허기를 버티는 중인데, 조만간에 200개이상 샘플이 나온 실험의 결과를 cold case장부에 기록하면서 어떻게 정리하는 일이라도 해야할듯 합니다. 2025. 12. 3. 오랫만의 유산소 운동 안녕하세요?이래저래 새로운 것인 prime editing을 실제로 하기 위해서 자료를 찾아보랴, 새로운 세포를 가지고서 조건을 잡기위해서 이래저래 뭐랄까 실험을 하랴 조금은 바빠서 딴짓을 일과시간 중에는 못하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그래도 다시 2주차 마운자로를 투약하고, 그리고 3kg이 지난주에 비해서 빠진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유산소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봐야 해서 4카운트 버피 테스트를 처음에는 10회는 하려고 했지만, 이것마져도 체중이 너무 불어서 6회까지가 한계였습니다. 이래서는 무리일까요? 과거에 100회까지도 가능했었지만, 이제는 10회를 채우기도 힘듧니다. 2025. 12. 2. 슬슬 떨어지는 마운자로 효과 안녕하세요? 주말에는 병원갔다가 너무 피곤해서 잔다고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에는 어떻게 그냥 포스팅도 뭐도 못하고 그대로 있다가 어떻게 다시금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다시 마운자로를 투약하러 가야할 타이밍이 되어 오는 중인데, 문제는 이렇게 효과가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일주일이 다 되어 오니까, 스트레스 받으니 도로 식욕이 올라오는 이 현상이 계속되어서 문제입니다.문제는 스트레스라는 것이 단순히 연구원으로서 새로운 실험 방법이나 이런것을 탐색하고 공부하고 익히는 이 과정에서도 받기 때문에 이를 계속해서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다만 이런 스트레스도 어떻게 마운자로로 인한 위장이 작아진 효과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떻게 주먹밥 2개 먹던걸 주먹밥 3개로 먹으니 오후내내 속이 거북.. 2025. 12. 1. 이전 1 ··· 4 5 6 7 8 9 10 ··· 9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