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569

Blender(블렌더)의 모델링 조작법 -19-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델링 툴은 다 다루기가 끝났지만, 그 이외에 기타등등으로 다루어야 할 툴이 많이 남아 있어서 이에 대해서 어떻게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은 지루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건 작업을 이어서 블렌더에 익숙해 지도록 해야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의 자석 아이콘은 그냥 장식이 아니라 페이스와 페이스를 결합시키기위한 도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기억이 나지만, 과거에 머그잔을 어떻게 독학해 보면서 저 자석 아이콘을 쓴 듯 합니다. 이제 다음 도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평면을 준비하고 섭디비전으로 하여간에 많은 부분을 잘라내 주도록 했습니다. 일단 연결된 변형이라고 있는데, 우선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아이콘을 눌러서 하나하나 살펴 보도록 합니다. .. 2021. 12. 21.
Blender(블렌더)의 모델링 조작법 -18-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게 아니라 모델링 툴을 거의 다 마쳐놓고, 이제 나머지 모델링을 하기 위한 도구들이 남아 있는 파트가 책에 남아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서 다 하고 나서 다음의 과정을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모를때는 어떻게 많은 고생을 하고서 무언가를 이루었는데, 정작 한번씩 훑어 보는 것으로도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마지막 도구입니다. 립 지역인가 하는 도구인데, 이 도구는 별개 아니라 균일하게 이어진 지역에서 어떻게 하나 돌출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먼저 이게 성립하기 위해서 일단은 두개의 버텍스를 선택한 다음에, 다음으로 할 것은 역시나 노란색 원안에 있는 에지를 드레그 해서 움직이는 일 입니다. 우선은 해당하는 부분만 이렇게 끌고 나온 듯한 상황이 어떻게 나오기는.. 2021. 12. 21.
Blender(블렌더)의 모델링 조작법 -17-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역시나 모델링 관련된 툴을 다룰 것인데, 일단 서서히 다 되어 간다는 느낌도 들기는 듭니다. 일단 이렇게 다 완성이 되고 나서도 여전히 30몇 페이지가 남는데, 거기는 무슨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축 팽창에 대해서는 여기서는 다룰게 없어서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 옷과 같은 모델을 만들일이 있다면, 거기서 이 수축/팽창이 사용이 될 듯 합니다. 다음으로는 독특한 툴인 전단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게 영어로 원 명칭이 무엇인지 궁금한데, 아무튼 어떤 기능이냐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정육면체에다가 상판을 돌출시켜서 더 크게 만들어 놓은 형태입니다. 이렇게 만든 다음에, 전단을 쓰면 위 스크린샷처럼 6개의 축이 나오면.. 2021. 12. 21.
Blender(블렌더)의 모델링 조작법 -16- 안녕하세요? 아직도 [나의 첫 블렌더]라는 책의 모델링 파트를 다 끝내지 못했는데, 아무튼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실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어떻게 해서건 블로그에 정리하고, 정리가 끝나는 대로 실제 아이콘을 만드는 과정에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이제 엣지 슬라이스라는 모델링 툴을 한번 다루어 볼 차례인데, 이건 실습을 다 해보기는 했지만, 아직도 어떻게 쓰는 툴인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일단 실습을 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원뿔을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역시나 엣지 슬라이스를 다루어 봐야 하는데....... 일단 가장 아랫쪽 원을 클릭한 다음에, 이걸 위로 올리니까, 원뿔이 짧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으로 해..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