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9 상한 음식 먹고 일정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데 저는 지금 안녕하지 못한 상태 입니다. 일단 어제부터 배탈이 나서 작업에 엄청나게 방해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야말로 안녕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어느정도 회복을 하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이때까지 게임 개발에 지연이 된건 사실이니, 어떻게 해서건 진도를 나가 보아야 겠습니다. 아무튼 크게 상한 음식이 아니라서 다행이기는 한데, 이래저래 곤란하긴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서야 회복은 되어서 걱정은 없는데, 이것참 뭐라 할말이 없기는 없습니다. 일단 게임개발은 지난번의 마이너 패치 이후에 그렇게 큰 무언가는 없이 진행이 되고 있는 중 입니다. 2021. 12. 18. Error를 잡기위한 여정 -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나의 에러를 잡기 위해서 이러저러한 시행착오를 계속하였고, 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에러는 어째서 인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ADV라고 에뮬레이터에서 Option Scene을 로딩하면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검은 화면만 나옵니다. 그래서 이를 수정하기 위해서 움직여 보고자 했습니다. 가장 먼저 작업한 것은 역시나 minor update를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조이스틱을 개선하기 위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일단 C# 스크립트를 조정해서 일정 값 이상만 되어야 Y축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시험가동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일단 조이스틱의 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라면 역시 .. 2021. 12. 17. Blender(블렌더)의 모델링 조작법 -7- 안녕하세요? 오늘하루 연속으로 이어진 작업이 드디어 마무리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일단 작업 자체는 어디까지나 블렌더의 모델링을 익힌다고 시도한 것인데, 생각외로 실습해볼 기능이 많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연속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다 보니, 글을 올리는 저도 지치기는 좀 지칩니다. 일단 여기서는 페이스 (면)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한번 비어있는 원의 테두리를 선택해 주도록 했습니다. 선택에는 그냥 두 점을 이은 다음 alt 키를 누르고 선을 선택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버텍스 메뉴에 있는 버텍스에서 새로운 에지/페이스 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게 바로 페이스를 추가할 수 있는 메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메뉴를 누르고 나서 직후의 모습입니다. 어째 천정이 뻥 뚫린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2021. 12. 16. Blender(블렌더)의 모델링 조작법 -6-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번 분활에 대해서 다루면서 동시에 이어서 합치기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루에 포스팅을 정말 많이 올리는 것도 오랫만인데, 그만큼 블렌더에서 모델링을 하면서 알아야 할 기능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많은 내용에도 불구하고 아직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다 습득한 것도 아니라서 갈길이 아직도 먼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좀 더 나은 방법을 써서 어떻게 절반을 선택하는데 큰 문제는 없기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상반구를 환전히 선택한 당음에 해야 할 일로는........ 그리고 나서 메쉬 -> 분활 -> 선택인 selection을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기능은 같아 보이지만, 분리와는 결정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에디트 모드에서 이동.. 2021. 12. 16. 이전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