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9 blender를 이용한 첫 모델링과 픽셀아트화 -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색상을 바꾸고자 했습니다만, 그게 여의치 않았는 것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색상을 바꾸고 어떻게 해서 픽셀아트 처럼 만드는 것을 시도는 했는데, 그 결과가 어딘가 좋지 않아 보이는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을 보시는 것처럼 표면을 가지고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메뉴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기서 베이스 컬러를 한번 변경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고서야 이제서야 색상이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어떻게 모델링을 더 잘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 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상자안에 담겨있는 구체를 모두 한개의 오브젝트로 합친 다음 선택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는 색상을 따로 변환하지 않고 더 하얗게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2021. 12. 14. blender를 이용한 첫 모델링과 픽셀아트화 -1- 안녕하세요? 이제 블렌더에 대한 기초적인 조작법에 대해서 다 다루었기 때문에, 다음으로 할일은 역시나 모델링을 직접 해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먼저 만들어 보고자 하는 것은 도시락인 Lunch box인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피펫 메뉴라고도 하는데, ` 키를 눌러서 나오는 방향을 어째 숫자패드의 단축키 보다 저는 더 많이 쓰고 있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도시락의 원형이 될 수 있는 사각통을 일단 디자인 해 보도록 하는데, 이것도 제대로 디자인이 잘 되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주먹밥을 넣는 것인데, 그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동그란 공을 집어넣는 것으.. 2021. 12. 14. 기초적인 blender 조작법 -4-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게 아니라 드디어 블렌더 조작법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올리고, 이후에는 모델링을 한 것을 한번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전 포스팅에서 마지막에 퀵 메뉴를 여는 것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지막에 도표로 이걸 정리해 보기까지 했습니다. 퀵 메뉴를 보다보니 이렇게 시점까지 보여주는 메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역시 마냥 외우기 보다는 모델링을 하면서 익혀야 할 대상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나서 스냅 메뉴도 역시 퀵으로 불러 지는데, 이 역시 모델링을 할 때 작업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 주는 요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무엇에 대한 것인지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는데, 나중에 다루어야 할 때가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2021. 12. 13. 기초적인 blender 조작법 -3-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역시나 블렌더의 기본적인 조작법에 대해서 한번 언급하고 넘어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도 어쩌면 누구에게는 쓸모 없을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는 유용할 수도 있는 정보에 대해서 한번 언급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브젝트에 언제나 기본적으로 정해진 이름만 써야 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게,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일단 오브젝트 메뉴를 열어서 이름을 얼마든지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브젝트 메뉴에 있는 표시/숨기기를 통해서 일단 오브젝트를 숨기거나 다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실제로 얼마나 쓰일지는 직접 해봐야 알듯 합니다. 그리고 나서 특이한 사항이라면 하나 있는데, 바로 연결된 복제라는 것 입니다. 이.. 2021. 12. 13.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