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5164 유니티5 독학하기 그 33번째 걸음-쉬울줄 알았는데, 어려운 NGUI공부 안녕하세요? 그동안 파죽지세로 공부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해서 자신 만만하게 공부를 시작해 봤는데, NGUI공부가 생각 외로 어려워서 이래저래 지체가 많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지체 속에서도 여기까지 했다는 것이 있기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project 뷰에 있는 서치창-돋보기가 있는 곳을 위 스크린샷과 같이 control이라고 해서 입력합니다. 그러면 '컨트롤 프리팹'이라고 해서, NGUI에서 미리 제작이 되어 있는 버튼이나 체크박스 등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드레그 앤 드롭이라고 해서, 그냥 control-background라는 것을 끌어다가 그냥 계층뷰에 그대로 끌어다가 놓으면 되기는 됩니다. Control-Background의 inspector항목에서 Size항목.. 2018. 5. 8. 유니티5 독학하기 그32번째 걸음-계속 이어지는 NGUI공부 안녕하세요? 2개의 포스팅에 걸쳐서 겨우 chapter1이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어떻게 해서든 간에 이걸 어느정도는 공부하고 나서 가야 하는데, 아직 시간이 조금은 더 걸릴 듯 합니다. 일단 Game뷰에서 화면의 비율을 다르게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inspector뷰에서 scailling style에서는 Fiexible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제 화면의 비율이나 사이즈가 바뀌어도.... 오브젝트의 크기는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Fiexible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른 Constrained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당장 바꾸었을 시점에서는 뭐가 특별히 다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만, 위에 화면.. 2018. 5. 4. 유니티5 독학하기 그 30번째 걸음-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이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었던 작업의 중간보고랄까, 아니면 갑작스러운 암초를 만나서 정체되어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포스팅이 될 듯 합니다. 일단 이전에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다 시피, 가지가지 오브젝트가 될 그림을 만든 것은 좋았는데, 책에서는 안 나왔는 에러가 일어나서 막혔습니다. 먼저 이전에 그렸는 png그림파일을 모두 불러오도록 합니다. 여기서는 윈도 탐색기에서 드레그 & 드롭으로 모두 끌고 오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잠시 기다려 달라는 시간이 끝나고 나서는, 제가 일일히 그려서 만들어 놓은 그래픽 조각이 제대로 나왔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NGUI메뉴에서 OPEN으로 Atlas Marker를 열어서 위 스크린샷과 같이 임의의 이름을 지정해서 prefab을 만들어 주.. 2018. 4. 26. 드디어 제작이 다 끝난 그래픽 재료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컨디션이 바닥을 치고 있기는 하지만, 그대로 어떻게 해서든 간에 드디어 가지가지 먹을 아이템과 장애물, 그리고 타이틀 뷰와 게임오버 뷰를 만드는 데 성공은 했습니다. 다 보여드리고 싶기는 하지만, 그대로 이걸 미리 다 보여주면 재미가 없기도 하기에, 일단은 보여 드릴 수 있는 부분까지만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구현해본 도넛입니다. 제 그림실력이 좀 떨어져서.... 정확히는 채색을 아직은 할 줄 몰라서, 이렇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일단 도넛을 가지고서,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만든 것이 바로 이 케잌 한 조각입니다. 다음은 막대사탕인데, 다 만들고 보니, 어딘가 조금은 어색한 부분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다음은 아이스크림 콘 입니다. 일단 파란색 아.. 2018. 4. 18.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