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303 정식 출시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1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것 없이 여전히 진행중에 있는 추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래저래 힘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진행이 되고 있기는 있는 중 입니다. 이제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서라도 이 정리를 하고 지나가야 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티에서 더 나은 형태의 무언가를 만들어서 여기다가 이제 보도블럭과 차도를 구분하기 위한 경계석을 놓는 형대로 가도록 했습니다. 물론 하려고 하면, 그냥 회전시켜도 되지만, 그래도 반대편으로 만들어진 블럭도 등장을 시켜 보도록 했습니다. 이제 타일들은 다 모였습니다. 일단 Sprytile을 이용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맵을 하나 찍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 2022. 2. 26. 정식 출시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도 아니고, 일단은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그래픽 작업을 해야만 하는데, 이 작업을 하면서 나오는 과정을 우선 포스팅의 형태로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스테이지2를 만드는 것인데도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피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다 다루지 못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그래도 일단은 하나하나 올려 보고자 합니다. 우선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자선 맵을 하나 만들어 주고........... 그리고 만들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반대편도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하나하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부분인, 이렇게 중앙선이 있는 곳도 하나씩 만들어.. 2022. 2. 25. 정식 출시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9-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할말이 없기는 하지만, 일단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이래저래 블렌더로 열심히 스프라이트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 이기는 합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도 이렇게 하나하나 만드는 와중에 나오는 것을 올리는 것인데, 그 일부를 이번 포스팅에서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아스팔트의 텍스쳐를 가지고 와서, 일단 평면에 입히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이를 가지고서 스테이지 2의 전체적인 모습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차선은 그래도 실제 같은 텍스쳐를 입히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차선을 하나하나 만들고 나서 렌더링에 들어가 봐야 하기도 합니다. 픽셀아트 풍으로 어떻게 해서 렌더링을 한 결과는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렇게 .. 2022. 2. 24. 정식 출시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8-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뭐랄까 공사중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단 무언가 마크를 넣어 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좀 더 나아 보이는 방법으로 픽셀아트 풍으로 만드는 것을 터득하면서, 동시에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를 넣어주는 것도 성공해서, 실험노트를 정리해야 할 꺼리가 있을 정도로 무언가를 성공했습니다. 먼저 공사장 헬멧을 쓴 윳쿠리 니토리의 헬멧에 안전제일이라는 마크가 없는데, 이걸 어떻게 붙여 주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시도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해서 안전제일이라고 마크가 뜨도록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성공인가 싶었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정작 렌더링을 하면 저 부분이 무언가 좋지 않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2022. 2. 23.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