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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303

정식 출시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3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 이후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일이라면 역시 그래픽부터 만들어서, 무대에 세울 배우를 세우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블렌더를 사용했고,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생각해 보아야하는게 쉐이더 에디터를 통해서 일단 픽셀아트 풍으로 전환을 해야 하는 것 입니다. 먼저 윳쿠리 마리사의 모자를 일단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이 작업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들기는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리본을 제대로 모양대로 완성해 주었고, 그 다음으로는 색상도 지정을 하나하나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은 되었는데, 조명이 좀 별로이기는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조명을 두고서 렌더링을 한번 해 보기는 보았습니다. 그래도 아.. 2022. 3. 18.
정식 출시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31-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 마지막에 땋은 댕기머리인 braid를 만들기 위한 과정에 들어갔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과정을 좀 더 보여주면서, 엔딩을 만들기 위해서 일단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연속으로 할 정도로 오랜시간 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오랜 시간은 아니기는 합니다. 일단 offset을 3개나 만들고 나서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은 꼬여있는 땋은 머리카락 비슷한 모습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습니다. 머리카락의 텍스쳐를 입히고 나서, 다음으로 한 것으로는 역시나,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댕기머리를 위치 시키기는 시켰습니다. 그리고 입이 웃고있는 모양이기에, 위 스크린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뒤집어 주어서 어떻게 울상이 되어가는 표.. 2022. 3. 17.
정식 출시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30-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씬하나를 새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 준비를 하였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관련된 작업에 대해서 일단, 추가 컨텐츠를 만드는 과정 하나를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픽셀아트를 한땀한땀 포토샵에서 찍는 것에 비해서 나은 상황인거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더 가야할 길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윳쿠리 마리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일단 금발머리를 하나하나 붙여서....... 막 붙이기 시작한 무렵에는 좀 뭐랄까, 무슨 대머리 아저씨 같지만, 일단 그려러니 합니다. 일단 머리카락을 시간을 꽤 들여서 완성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 완성하기는 했는데, 다음으로 해 보아야 하는 것은 눈을 만들어 주기보다......... 윳쿠리 마리사의 특징인 댕기머리를 하나 만.. 2022. 3. 17.
정식 출시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25-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디어 이런 작업에 끝을 내고,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내용을 만든 다음에, 가지고 가서, 어떻게 작업을 해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즉, 어떻게 해서 지난번에 에러가 나서 제대로 못한 작업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 이제 투명이 제대로 적용된 애니메이션까지 가지고 오도록 하는 것 입니다. 일단 먼저 해 부어야 했던 것은 이 연기가 나오는 영역인 smoke domain의 크기를 조절하고 위치를 조절해 주는 작업을 먼저 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자료를 찾아보고 이래저래 다른 삽질을 한번 더 해보았습니다만, 그 결과가 영 신통치 않기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른 작업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텍스쳐를 한번 조절해 주는 것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2022.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