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86 이제 폭풍 전야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공개 테스트인 open - beta가 뭐라고 그거 하나 하고나니, 이제까지 피로했지만, 더 피로하게 밀려와서 하루종일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것이고,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좀 있기는 있습니다. 그동안 밀려 있는 무모한 도전도 다시 재개해야 할 상황인데, 이번에는 기본적 분석인 재무재표를 중심으로 무언가를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처음으로 만들고 있는 게임인 Yukkuri Run!을 완성하기 위해서 더 달려야 하기도 합니다. 일단 남아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서 스테이지를 19개 더 추가해서 20개의 스테이지를 만드는가 하는 것인데, 이걸 하면서 느낀 것이 일단 픽셀아트를 만드는 것도 유투브를 통해서 좀 더 공부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배경을 원.. 2021. 11. 5. 드디어 공개 테스트 (Open-beta) 에 들어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유니티의 인터넷상의 매뉴얼에 있는 대로 하기는 했지만, 무언가 신뢰가 가지 않는 조금은 찝찝한 방법을 통해서 어떻게 해서 해결이 일단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하나 있는데, 바로 이게 다른 사용자에게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것 입니다. 아무튼 현재는 확보한 스크린샷이 내부 테스트용이고, 아직 검토중에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 2시간 후에는 검토가 끝나고 구글 플레이에서 11월 4일 버젼으로 올라돈 공개 테스트버젼을 여러분도 다운로드 받아서 테스트를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다만, 검토가 좀 길었던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1. 11. 4. 다시 찾아온 손님 - Null exception!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팝업창을 띄우는 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만, 문제는 이전에 해결이 된 것으로 생각이 되었는 prefab이 로딩되지 않는 문제가 다시금 수면위도 떠 오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번의 조치가지고는 어떻게 해결이 다 되지 않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인해서 한번 더 수정된 코드를 실행해 보아야 하는데, 어제의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서 많이 피곤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화요일인 오늘의 작업은 2번의 빌드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이건 이것이고, 조만간에 이것만 해결하고 나면 어떻게 공개 테스트로 돌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21. 11. 3. 한걸음 남았는데, 그 한걸음이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른 볼일이 있어서 개발을 그렇게 많이 할 수 없었지만, 아무튼 마지막으로 무언가의 한걸음이 문제인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쩌면 사소해 보일 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계속해서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기는 입니다. 일단 보상형 관고를 유저가 본 다음에, 얼마나 보너스를 받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팝업을 띄우고자 하는 것이지만, 이게 제대로 되지 않고 계속해서 에러가 나서, 이래저래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무언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2021. 11. 2.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8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