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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er로 pixel art를 만들 수 없을까? -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부터 잠시 딴길로 새어서, 한땀한땀 도트를 찍는 것이 그렇게 효율적이지 못하고, 더 결정적으로 제 점찍는 실력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이 되는 것이 바로 블렌터를 이용한 픽셀아트를 만드는 방법이 없는가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일련의 포스팅 시리즈는 이 방법이 일단 가능한지 한번 건드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블렌터를 지웠다가 다시 설치해서 여기다가 한번 실행을 시켜 보았습니다. 오늘 실험해 볼 것은 바로 이 박스 입니다. 우선 이 박스를 원하는 임의의 색상으로 칠해 보고자 합니다. 처음은 색칠하는 것도 힘들어서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선 구체 형태의 오른쪽 메뉴가 바로.. 2021. 11. 10.
Option Scene의 제작 -2-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옵션씬을 만들기 위해서 그래픽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왜 이런걸 생각했는지 새로운 윳쿠리를 그린다고 또 머리카락에서 애를 먹고 있는 중 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그래도 작업을 이어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포스팅을 올리고자 합니다. 일단 원형이 되는 윳쿠리의 몸통을 칠하고 있는데,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게 완벽한 구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상의 생물을 그리는 것이라서, 이래저래 힘이 많이 들기는 드는 상황입니다. 일단 어떻게 해서 대머리 만쥬의 몸통을 만들었습니다만, 이렇게 완성을 하고 나서도 여전히 어딘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도데체 무슨 조화일까요? 일단 눈코입과 머리카락의 윤곽을 대충 붙였는데, 약간 어색한 면이 있기는 있습니다. 우선은 가장 어.. 2021. 11. 9.
Option Scene의 제작 -1- 안녕하세요? 이제 옵션 메뉴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어떻게 작업에 들어가기는 갔는데, 첫 발자국을 떼기가 영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다 보니, 어떻게 해서건 간에 그래픽 작업부터 해야 하기는 하는데, 이래저래 영 발자국이 않 떨어지고 있는 중 입니다. 먼저 해야 할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옵션창의 배경이 될만한 것을 만들어야 하기는 합니다. 우선 이렇게 해서 한개의 작업을 끝내기는 끝을 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그래픽 작업을 하는데, 워낙에 그동안 지쳐서 인가요? 일이 제대로 되지 않기는 않는 중 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억지로 떼기는 했지만, 하루종일 해서 여기까지 인게 한계인가 봅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야 하는 것으로는 역시나 그래픽 작업 이.. 2021. 11. 7.
아직도 끝나지 않은 뒷 처리 안녕하세요? 일단 제 상황은 그렇게 까지 안녕하지 못한 것이, 1차적으로 공개 테스트로 들어간 것은 좋았지만, 뒷 처리가 문제기는 문제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실험노트를 정리해서 여기까지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일단 기록을 해야 합니다. 정말 무얼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고나서, 뒷 정리를 하는게 더 여러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 실험노트의 정리가 끝나고 나면, 이제 데이터를 백업하고, 그 다음에는.......... 또 할일이 있는지 살펴보고 나서 개선사항으로 들어온 의견이 있기에, 일단 가능한지 알아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몸이 안 따라주고 있기는 합니다. 2021.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