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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5

개인적으로 천안에 숨은 명소라고 생각하는 곳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천안에서 숨은 명소라고 생각하는 곳이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만, 계절이 조금 지나서 끝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참 좋을 때는 이 이상으로 좋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까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서 아쉬움이 묻어 나오는 것입니다만, 아무튼 위치는 여기 입니다. 위 지도에서 붉은색 깃발로 표시가 된 곳인데, 이곳이 시기를 잘 맞추어서 오면 장미꽃 정원이 상당히 예쁘게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지금은 시기가 너무 늦은 탓인지 그렇게 까지 예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소개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서 일단 사진을 올립니다. 먼저 장미꽃 정원이 잘 되어 있는 곳으로 단국대학교 치과 대학 병원의 현판이 있는 곳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지금은 계절이 여름이 끝나.. 2017. 9. 18.
천안 코스트코 탐방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우연찮은 기회에 천안을 방문하게 되어서, 방문한 김에 천안에 있다는 코스트코를 탐방하고, 그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먼저 천안 코스트코의 입구입니다. 일단 비교대상인 부산이나 울산 코스트코에 비해서 큰 차이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매장 건물 자체에는 그렇게 크게 투자를 하지 않는 코스트코입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나오는 2군데 입구중에 보통은 쇼핑을 마친 손님의 출구이자 푸드코트로 들어가는 입구에 섰습니다. 바로 오른쪽에 가면 고객센터라고 해야 할까요? 코스트코 회원 등록을 하며, 여기서 환불등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천안 코스트코의 푸드코트가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로 코너가 설치되어 있어서 주문받는 카운터와 먹을 수 있는 식당.. 2017. 9. 15.
부산시 힐튼호텔에 있는 이터널 저니 탐방기 안녕하세요? 우선 이터널 저니라는 것이 어떤 서점인지 저는 처음에는 신문기사를 읽고서 알았습니다만, 아무튼 위치는 부산시 기장읍에 있는 힐튼 호텔에 있는데, 위치는 아래와 같은 곳에 있습니다. 다만 제 경우에는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가 늦어서 그런지 부산 힐튼호텔이 안 나와서 찾아가는데 애를 먹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찾아가고자 하면 부산시 기장읍에 있는 힐튼호텔로 가면 간단하게 '이터널 저니'라는 서점을 찾아 갈 수 있기는 합니다. 주차문제는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 것이, 일단 힐튼 호텔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기는 되었습니다. 다만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키면 1시간 무료이며, 2시간 이상은 듣자니 2만원을 소비하면 무료로 해준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주차문제는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는 것을 알 수.. 2017. 8. 9.
불구가 된 미국-트럼프의 2015년 자기 주장을 담은 서적 안녕하세요?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너무 아픈 나머지 오늘 올리고자 했는 면역학 이야기는 어째 무리이고, 그간 틈틈히도 아니고 순식간에 읽은 도널드 트럼프의 자서전 '불구가 된 미국'을 읽고서 그 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사실 상당수의 많은 부분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절반은 자화자찬이고 절반은 자기가 이렇게 할 것이다 하는 주장을 담은 책임을 감안하면 포스팅 꺼리가 나오는 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표지부터 무언가 할말이 없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요? 책을 읽어보면 본인이 일부러 이렇게 화가난 사진을 골라서 찍었다고 합니다. 본인의 주장으로는 '기존의 정치인들'이 미국을 엉망진창으로 망쳐 놓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서 화가 났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트럼프.. 2017.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