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396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베이스 파트를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 코드라고 해서, 화음을 내는 것인데, 여러개의 음이 모여서 만드는 음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지지난번에 추가해 놓은 피아노 파트인 그랜드 피아노를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만들어서 리젼을 지정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첫 발자국을 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C 메이저 코드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마이너 코드에 대해서는 책에서는 슬픈 소리를 내는 정도라고 넘어가고 있으며, 여기서는 C로 시작하는 C4 A3 F3 의 코드를 입력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velocity라고 해서 음의 강도라고 해야 할까, 이 소리 크기를 같은 비율로 조절하지 않으면 의도하지.. 2019. 10. 5. 베이스 파트 만들어 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래저래 타이밍이 나서, 작곡 프로그램인 prime 4 one의 공부 진도를 나아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베이스라고 해서 그렇게 표가 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 파트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일단 베이스는 단음만 연주를 하지만, 이게 곡을 지배한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중요합니다. 먼저 베이스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Fingered Bass 라는 악기를 선택한 다음에, 위 스크린샷처럼 피아노 건반과 같은 노트를 배치할 수 있는 표를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그전에 위 스크린샷처럼 전체적인 길이라고 할 수 있는 리젼을 선정해 주어야 하는 작업이 남아 있었습니다. 기존의 드럼과 같은 길이로 일단 하나 드레그 해서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먼저 간단하게 베이스의.. 2019. 10. 4.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그렇게 안녕하지 못합니다. 일단 때 아닌 감기인 것은 좋은데, 약을 먹고 나니 하루종일 졸려서 토요일 하루종일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오늘의 포스팅으로 적절한 것이 현재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근황이라도 올리고자 합니다. 일단 그렇게 심각한 독감이거나 이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평균회귀 테스트를 전 코스피와 코스닥에 걸쳐서 평균회귀 테스트는 그런데로 자동으로 했지만, 이를 분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평소의 2배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내일 포스팅에서 어떤 종목들이 지난번 투자에서 걸러졌으며, 어떠한 종목들이 다시 선정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처분을 할지를 올려 보고자 합니다. 2019. 9. 29. 그럭저럭 드럼을 이용해서 리듬을 만들어 보기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studio 4 Prime의 실습이 많이 늦어졌습니다만, 그래도 짬을 내어서 했으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프로그램 내에서 드럼을 사용, 간단한 리듬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실습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관련된 내용을 한번 올려 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끝낸 부분부터 이어서 하자면, 먼저 2초간의 한개의 리전안에 C1 노트-음표를 4개 배치해서 4박자를 만들었다면, 거기에 2개의 C#1 노트를 배치해서 한번 변화를 주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F#1 에 노트-음표를 배치해 두도록 합니다. 일단 드럼에서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면 부분인게, 음표에 #이 붙으면 북이 아닌 다른 것을 때려서 소리를 낸다는 정도만 일단 기억해 두도록 합니다. 이제 한개의 리.. 2019. 9. 18.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