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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75

심토스(SIMTOS) 2018에서 본 iCAD plus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지난번 심토스(SIMTOS) 2018에서 보았던 것중 하나인 iCAD plus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하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간단하게 할까 합니다. 이름만 봐서는 무슨 Auto CAD의 아류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이 물건은 심토스 현장에서 직접 보았을 때는 그런 생각이 1초만에 사라지기는 했습니다. 우선 저렇게 복잡한 내용의 3차원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는 설계 소프트웨어인데, 문제는 이게 이전에 있었던 Factory I/O처럼 실제로 스마트 팩토리의 모델을 만들고, 자동으로 움지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깊이 들어가면 차이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더 놀라운 것은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 2018. 4. 8.
준비없이 가서 많이 아쉬웠던 SIMTOS(심토스) 2018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일산까지 갔다오는 일정이 힘이 많이 들었는지, 하루 이상 거의 기절을 해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제서야 기절에서 깨어나서, 어떻게 해서든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서울역에 있는 일산 킨텍스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SIMTOS 2018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본 안내판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이게 얼마나 넓고 참가업체가 많은지 아직은 몰랐습니다. 하기야 지난주에 시내버스 타고 가면서 라디오에서 들은 것이 전부인 저로서는 예전에 참가했던 인사이드 3D 프린터 전시회처럼 생각한게 큰 실수 였습니다. 맨 처음 출입 수속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전 예약자는 참관비 15000원도 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 과정을 거치고 나서 가장 처음으로 본 것입니다. 이제서야 엄청나게 전시장이.. 2018. 4. 5.
급하게 SIMTOS 2018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여행을 한 것은 좋았는데, 너무 몸이 피로한 나머지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아무튼 정리가 되는 대로 다시금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나저러나 지금은 이걸 정리하는 데만 하루 이상이 걸릴 것 같다는 기분이 드는 군요. 거기다가 저도 여기 SIMTOS를 모두 다 관람한 것도 아닌데, 일부만 관람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그럴 정도로 참가한 엄체도 많고, 전시장 규모도 크고..... 2018. 4. 4.
스마트 프리젠터가 없다?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좀 주제선정을 하기가 난감하기는 난감한 것이, 그냥 생활을 조그만한 지혜라고 보시면 될듯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스마트기기를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서 그냥 IT인터넷에 분류를 하였습니다. 일단 스마트 프레젠터가 어느정도 가격이 나와서, 그걸 따로 구매하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스마트폰을 프레젠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일단 동영상으로 옮기면서 싱크가 잘 않 맞는 것인지, 아니면 블루투스 통신이 되어서 어느정도 딜레이가 생기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로 원거리에서 제 의도대로 PPT의 화면을 넘기거나 레이져 포인터처럼 화면에 지시를 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먼저 구글에서 '오피스 리모트'라고 입력해서 PC에 설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2018.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