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396 드디어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기는 했지만, 저 자신은 오늘하루 거의 정신을 못 차리고 지낼 정도로 아마 일주일의 피로가 밀려온 듯 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금 조건을 분석하고 선택을 해야 하기는 합니다만, 이렇게 피로가 밀려 와서야 빠른 움직임을 보여 주기는 매우 무리인 상황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오늘은 아무것도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 졸고 있는 와중에도 작업은 진행이 되고 있기는 있습니다. 이게 다 끝나면, 내일 포스팅부터는 어떻게 해서 제대로 진도를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되지 않는 토요일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0. 10. 10. 사전투표 하고 와서 올리는 근황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사전투표를 할 수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일이 있어서 오늘 사전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기념으로 가지고 온 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투표 도장을 따로 수첩에 투표 도장 마크를 그냥 찍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일단 투표를 하고 와서 큰 볼일을 오늘은 다 보기는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는 시원한 해결책이나 이런 것이 나오기는 나왔느냐 하면, 그건 아직 아니기는 합니다. 일단 기존의 데이터에서 무언가 잘못된 것 같은 분석을 했다는 생각을 해서, 일단 다시금 계산을 하고 있기는 있는데, 이 결과에서도 무언가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그냥 시간만 낭비하는 삽질이 될지는 정말 모르는 상황입니다. 일단 제 경험으로는 삽질이 될.. 2020. 4. 11. 가지가지로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일단 이래저래 원래는 오늘의 포스팅을 어떻게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일단 하고 있는 작업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 어떻게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상생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1일 1포스팅을 대체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자세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무리지만, 일이 있어서 어째 하다하다 보니, 많은 지연이 되었습니다. 우선은 VR과 MFI지수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하는 중인데, 이래저래 무언가가 잘 되지 않기는 않은 중이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좋은 매수/매도 룰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만은 듭니다. 다만 이렇다고 해도 정말로 좋은 룰은 어렵게 나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020. 4. 4. 바쁜와중에 발생한 새로운 문제 안녕하세요?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어서 일단 작업이 많이 늦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일단 pyinstaller를 이용해서 새로운 컴퓨터 환경에서 onefolder로 빌드한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이 되는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서 일단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exe파일을 시험해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GUI가 해상도가 달라졌다고 깨어지는 현상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 보아야 하는데, 일단 우선순위에서 7위 정도로 놓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 2. 11.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