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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396

심각한 고민중 입니다. 8월 6일날 면접을 보고서 학술 포지션에 합격은 된 것이 좋은데, 문제는 직장생활을 하기에 여기 블로그에 적기에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닥쳤다는 것입니다. 이래서야.........너무 깊이 고민을 한다고 거의 2일간 포스팅도 못했습니다. 2018. 8. 8.
1년만에 찾아온 무선 공유기 교체 안녕하세요? 작년에 설치를 하였는 공유기의 성능에 어느정도 이상이 생긴 것 같아서 하는 수 없이 공유기를 교체하는 데 들어갔습니다. 우선 공유기 자체는 제가 구매한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아무튼 가지고 왔고, 이제 이 공유기로 교체를 하고자 합니다. ipTIMEN3라는 것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가지고 왔는데, 일단 이게 저는 얼마나 사용한 것인지, 아니면 포장만 뜯은 것인지는 저는 알지 못합니다. 일단 교체를 하기는 해야 하기에 이거라도 사용을 해 보겠습니다. 내용물로 봐서는 특별히 크게 사용한 흔적이 없고, 어딘가 결손이 된 구성물도 없는 것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그냥 포장만 뜨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먼저 LAN케이블과 전원을 공유기에 연결한 하고, 혹시 몰라서 한번 공유기의 RST버튼을 이쑤.. 2018. 6. 28.
재미있는 카카오프렌즈 단추 안녕하세요? 단순히 단추만 가지고서 포스티을 하자면, 글쎄요.... 무슨 포스팅 꺼리가 나올 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우연히 부산진 시장을 들리면서 한번 '카카오프렌즈'캐릭터들이 단추로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먼저 좀 열받은 일이 있으면 이모티콘으로 주로 쓰곤 하였는 이 친구인데, 어떻게 지금이라도 당장 밥상을 뒤집을 것 처럼 표정을 지으면서 이렇게 단추로 나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야 카카오톡을 쓰면서 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이름은 모릅니다만, 이 강아지인가요? 얘도 화났다는 이모티콘으로 정말 적절한 걸 보여주는데, 그건 아니지만, 아무튼 어떻게 해서 이렇게 단추로 나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인지 어디선가 한번 카카오톡을 하면서 한번 정도는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녀석도 단추로 나.. 2018. 5. 10.
광명 코스트코 탐방기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면접을 볼 일이 있어서 군포시까지 갈일이 있었는데, 마침 광명시에 있는 KTX역인 광명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되는 거리에 코스트코 광명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남는 김에 한번 탐방을 해 보았고, 그 내용을 여기서 포스팅으로 옮기고자 합니다. 위 지도를 보시면, 상당히 가까운 거리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멀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한번 걸어볼 만한 거리였습니다. 걸어서 도착한 코스트코 정문입니다. 비가오는 날씨이다 보니 어느정도는 어수선해 보이는 분위기도 있지만, 여기서 다른 코스트코 지점에는 없는 것이 하나 보였습니다. 여기서는 벤치비슷한 것이 있으며, 쇼핑하는 가족을 조각한 조각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입구에서 회원카드.. 2018.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