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398 드디어 결정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내내 블로그 활동은 제대로 못하고, 면접보고나서 이 일자리에 가느냐 마느냐를 두고서 일주일 가까이 고민을 하던 일이 이제서야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단 회사이름이나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학술 포지션이라고 해서 간단하게 말하면, 새로운 기술을 이해한 다음, 이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하는 작업입니다. 일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반대를 심하게 해서, 말 그대로 인간관계 다 끝으면서 일하기에는 그렇게 까지 가치가 있지 않고, 무엇보다도 지금하고 있는 유니티5 독학과 앞으로 예정이 되어 있는 3D 프린터 제작에 시간을 잡아먹는 것도 고려대상이기는 했습니다. 거기다가 아직은 병원에서 앓고 있는 병이 이러한 직장생활을 타지에서 할만큼 충분하지 않기에 결국 .. 2018. 8. 10. 고민 2일차 아직도 고민꺼리는 해결되지 않고서 계속 머리가 아픕니다. 저도 이런 것으로 포스팅을 올리고 싶지는 않은데, 계속해서 다른 일에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남들은 취직자리가 없다고 난리인데, 제 경우는 되고 나서 오히려 집에서 반대가 극심하니, 이런 꺼꾸로 된 경우는 제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그 이상은 이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너무 개인적인 상황인데, 8월6일에 합격하기만 했어도 여기 블로그에 '회사생활 이야기'카테고리를 추가할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고민꺼리 항목을 추가할 지경입니다. 2018. 8. 9. 심각한 고민중 입니다. 8월 6일날 면접을 보고서 학술 포지션에 합격은 된 것이 좋은데, 문제는 직장생활을 하기에 여기 블로그에 적기에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닥쳤다는 것입니다. 이래서야.........너무 깊이 고민을 한다고 거의 2일간 포스팅도 못했습니다. 2018. 8. 8. 1년만에 찾아온 무선 공유기 교체 안녕하세요? 작년에 설치를 하였는 공유기의 성능에 어느정도 이상이 생긴 것 같아서 하는 수 없이 공유기를 교체하는 데 들어갔습니다. 우선 공유기 자체는 제가 구매한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아무튼 가지고 왔고, 이제 이 공유기로 교체를 하고자 합니다. ipTIMEN3라는 것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가지고 왔는데, 일단 이게 저는 얼마나 사용한 것인지, 아니면 포장만 뜯은 것인지는 저는 알지 못합니다. 일단 교체를 하기는 해야 하기에 이거라도 사용을 해 보겠습니다. 내용물로 봐서는 특별히 크게 사용한 흔적이 없고, 어딘가 결손이 된 구성물도 없는 것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그냥 포장만 뜨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먼저 LAN케이블과 전원을 공유기에 연결한 하고, 혹시 몰라서 한번 공유기의 RST버튼을 이쑤.. 2018. 6. 28.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