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87 멀티 프로세스를 이용한 초기 테스트(initial test)를 하는 현장 -2-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남아 있는 초기 테스트의 조건 - 일정량의 분봉으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는 조건에 대해서 이래저래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야 하기에, 일단 계속해서 연속으로 초기 테스트를 돌리면서, 이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rolling이라는 항목에서 60에서 30으로 숫자를 바꾸어서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할 수 있기를 해봅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30개 분봉을 이용하고, 10분봉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한 결과를 저장할 폴더를 생성해 봅니다. 일단 그런데로 제 타이밍에 꺼서 상대적으로 더 정확한 시간이 측정되기는 했는데, 아무튼 간에 일단 확인을 해보면, 9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 2020. 3. 6. 멀티 프로세스를 이용한 초기 테스트(initial test)를 하는 현장 안녕하세요? 한동안 이 무모한 도전의 소식이 끊어졌는데, 그 동안 자동으로 초기 테스트를 걸어놓고 한번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간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겸해서 포스팅을 한번 올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번에 제대로 낮은 배수의 테스트가 끝나지 않았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해당하는 부분의 코드를 모두 주석처리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10분봉 차트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하는데 이전보다 조금은 더 많은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일일히 수동으로 이를 꺼야 했기에 정확한 시간이 아니기는 합니다. 일단 10시간이 걸리기는 했습니다. 기존에 1배의 표준편차를 계산한 결과에서는 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 문제가 있었.. 2020. 3. 5. blender로 머그컵을 만드는 도전-17- 안녕하세요? 어느덧 이렇게 blender를 사용해서 3차원 물체를 만들려고 시도를 하기는 했는데, 이게 잘 되지 않아서 어느새 포스팅의 번호가 17까지 붙었습니다. 아무튼 간에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서 중간에 끊었는데, 그 내용을 이어서 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일단 밑면도 위 스크린샷처럼 원래는 무슨 양파링처럼 나올 수 있는 부분을 잘라서 다른 형태가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냥 UV 맵을 보면, 그렇게 좋은 결과가 아닌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다 이유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일단 다시 모델링을 위한 윈도우로 돌아가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전체를 a키를 눌러서 선택한 다음에, U키를 눌러서 펼치기를 선택해 주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래의.. 2020. 3. 5. blender로 머그컵을 만드는 도전-16-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성과가 바로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포기라는 것을 하지 않고서 어떻게 이래저래 작업을 하면서 해결책을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아무튼 간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간에 다른 방식으로 시도를 했으며, 그 내용에 관해서 올리고자 합니다. 다만 너무 포스팅이 길어지는 면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중간에 나누어야 했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대충 보이는 것처럼 기존에는 밑면에 다 와가지고 어떻게 씨임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컵의 바깥쪽 면은 바깥만 커버하도록 더 세세하게 자르도록 합니다. 마찬가지로 머그컵의 윗면 역이 이렇게 잘라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각조각 더 세세하게 만들어 보고자 하는게 이번 시도의 핵심입니다. 일단 둥글게 말린 면을 펴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2020. 3. 5. 이전 1 ··· 490 491 492 493 494 495 496 ··· 8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