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직68

근육통은 나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난로까지 배치해서, 어떻게 2일간 편안하게 쉬었더니, 왼쪽 허벅지의 근육통이 많이 나아지다 못해 어느정도 완치는 되었는지 더 이상의 통증이나 이상감각은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있는게, 이렇게 다 나아지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거의 2주 이상이 걸렸다는 것 입니다. 물론 방안 온도가 무슨 겨울철 적정온도 20도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22도는 최소한 올라와야 어떻게 몸이 회복이 되는 듯 합니다. 그냥 20도는 몸이 아주 건강하고, 피로가 전혀없고 마지막으로 집에서도 두껍게 입고 사는 사람의 이야기 인가 봅니다. 2022. 12. 5.
피로의 가장 큰 해결책은 역시 잠인듯 안녕하세요? 거의 토요일을 아침에 작업이 있었던 오전을 제외하고는 거의 하루종일 자다시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여기까지 오기는 왔는데, 아무튼 컨디션이 아주 많이 나아 지기는 졌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아주 아주 피곤한 상황에서는 잠만이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러는 와중에 어찌어찌 해서 이번 포스팅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아무튼 사진속에 나오는 아늑한 통나무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나아진 자취방에서 어떻게 해서 하루종일 따뜻하게 자니까, 컨디션은 많이 나아는 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언가를 하기에는 그렇게 100% 나아진 것은 아니기는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지금은 휴식이 먼저이고, 그리고 나서 다.. 2022. 12. 3.
피로해서 오랫만의 꿀잠 안녕하세요? 이 늦은 시간에 겨우겨우 일어나서 포스팅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만, 아무튼 일이 좀 많아져서 피곤해 지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런 상황에 맞추어서 어떻게 해서건 저녁을 준비해서 먹어야 하는 자취생활은 자취생활이기는 합니다. 다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오랫만에 다리 통증까지 잊고서 푹 잔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심하기는 심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마치 추운데 아주 따뜻한 침낭속에 들어가서 단잠을 잔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그렇게 시간이 길지도 않고, 어떻게 다시 일어나서 또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건 무언가 어질러진 방도 어떻게 정리하긴 해야 겠지만, 이것까지 하기에는 조금은 몸이 딸리고 있는 상황이기는 입니다. 그래도 .. 2022. 12. 1.
슬슬 퇴근후 어떻게 보낼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어느정도 일에 적응이 되었는지 기절해 있는 시간은 줄어든 것은 좋지만, 어느정도 정신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이 있다가 이것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이런다고 해서 어떻게 잘 지내는 것은 아니기는 아닌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잠만 자기에는 어떻게 잠도 바로 오지 않고, 그렇다고 활력이 넘치는 것은 아니기는 아니라서 어떻게 본격적으로 그렇게 하기도 어렵기는 합니다. 물론 이런다고 해서 아직 이래저래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진력 있게 무언가를 할만한 상황도 아니기는 아닌 상황입니다. 우선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으로는 ELN과 LIMS에 관한 정보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기는 하는데, 주말에는 너무 지친 나머지 잠만 자기 바쁘다고 해야 할까요?.. 202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