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68 이른 새벽부터의 활동 안녕하세요? 세상일이라는 것이 누군가는 변함이 없는 톱니바퀴라지만, 저에게는 변화량이 많은 다이나믹한 상황이 많습니다. 아무튼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딱히 비밀엄수 조건은 어기지 않았지만, 뭐.......주 내용은 근육통에 많이 시달린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아무튼 이 근육통도 결국 게보린을 먹고나서 어떻게 한방에 정리가 되기는 되었지만, 머리속이 멍해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리고 전신에서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지난주에 너무 치열하게 움직여서 서서히 무언가가 쌓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쓰러지기에는 이르기는 이릅니다. 2022. 11. 15. 일단 한고비 넘어갔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한개의 큰 언덕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 고비를 넘어가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일단 어느정도 회사가 필요한 데이터는 얻었고, 이래저래 축하의 무알콜 맥주를 마시는 중 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쉴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바로 사장님이 계획하신 실험의 다음 시도가 내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이게 마지막이 될지, 아니면 새로운 방식으로 계속 실행하게 될지는 모릅니다만, 아무튼 내일의 일은 내일의 일이고, 지금은 잘 쉬고 새벽부터 있는 작업의 시작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래저래 월급 루팡만 하기에는 도둑인 루팡이 참으로 바쁩니다. 이래가지고서야 월급도둑은 아니고, 그냥 연구원이 됩니다. 2022. 11. 14. 드디어 누려보는 휴식 안녕하세요? 일단 정말 힘든 한주가 지났지만, 아직 근육통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다만, 이렇게 되었어도 모든 작업이 다 끝난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뭐랄까, 입사하고 월급 두번째 받은 다음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상당한 대형프로젝트가 가동이 된 것입니다. 아무튼 근육통만 빼면 살만은 한데, 아무튼 간에 이 근육통은 지금 어떻게 할수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일요일도 잘 쉬고, 어떻게 근육통이 나아지기를 기다리는 수 이외에는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정말 몸이 힘들면, 이게 다리 근육통으로 나오는 것이 맞는데, 이 근육통이 좀 아픈게 문제는 문제 입니다. 2022. 11. 12. 주말에 풀로 쉬지 못한 여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주말에도 나와서 간단한 것을 했을 뿐이지만, 이것만 가지고서도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한 것인지, 이래저래 월요일이 경쾌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실은 오전에 너무 움직여서 그 반동으로 피로한 것 입니다. 아무튼 오전에는 피로하니 이런것을 느낄 사이도 없이 바삐 움직여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생산해 낸 것은 좋은데, 정작 그러고 나서 오후가 되니, 이래저래 힘을 너무 써서 피로해진 것인데, 그거 하루종일 힘이 빠진 것으로 느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아직 지치기에는 이릅니다. 2022. 11. 7.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