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68 조금은 아픈 건지도.....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안녕하지는 못한 상화미기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단푹자고 쉬어야 하는데, 아직은 이래저래 좀 아직은 잠이 잘 오지는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은 어딘가 약간 불편하면서 어딘가 느낌이 않좋은데, 어딘지 영 좋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아프면 안되는 상화이기는 합니다. 진짜로 고부가가치 데이터가 나오기 위해서는 아프다고 쉴수 있는 것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좀 약을 쓰기는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듭니다. 이래저래 건강도 조심해야 합니다. 2022. 11. 6. 조금은 실망인 결과 안녕하세요? 오늘 금요일은 실험에 정말로중요한 시약이 예상치 않게 빨리 도착해서, 이래저래 어서 끝내자고 생각은 했지만, 상황이 그렇지는 못 하고 상황이 복잡하게 꼬였습니다. 아무튼 처음하는 실험이다 보니 조금 시행착오로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그래도 결과가 베스트로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게 그렇지도 않다는 것 입니다. 물론 한방에 가장 좋은 결과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실망은 실망이긴 합니다. 단, 그래도 어떻게 해서 작업을 계속 해보기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 11. 4. 오랫만에 기다리는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참 일이 바쁘다가도 어느 사이에 중요한 작업에 중요한 시약이 없어서 지금 기다리는 중입니다. 물론 이게 기존에 실험실에 있었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하는 수 없이 오늘 목요일 내에 온다고 하니 기다리는 중이기는 합니다. 나머지 준비는 다 되었냐 하면, 이것도 점검을 하기는 해봐야 합니다. 다만, 이것도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다른데, 일단 지금은 어떻게 다른것 보다 시약하나 제일 중요한 것을 먼저 보내달라 해서 어떻게, 오늘안에 배송이 시작된게...... 물론 이것도 배송이 너무 늦으면 큰일인데,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2022. 11. 3. 황금같은 휴식시간 안녕하세요? 누가 많이 보고 있느냐만은 그래도. 1일 1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는 있는 중인데, 아무튼 어떻게 직장생활이자 자취 생활도 그럭저럭 적응 중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이래저래 항상 정해진 루틴만이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서 긴 시간의 근뭇늘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렇게 금으로 된 책 만큼이나 정말로 귀중한 것이 바로 근무가 끝나고 휴식시간인데, 아무튼 아시는 분은 이 시간이 얼마나 꿀같은지 아실 겁니다. 저에게는 적어도 저 그림의 책과 같을 정도로 금과 같은 시간이긴 합니다. ps: 그런데 저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을까요? 2022. 11. 2.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