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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68

예상외의 트러블과 피로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실험일이라고 하는 것이 어째 처음하거나 해본 경험이 많은 일이 아니고서는 꼬여도 단단히 꼬여서 애를 먹는 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월요일날 일어나서 겨우겨우 수습해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수습이 잘 끝낸 것은 좋은데, 문제는 그만큼 바빠졌고, 저녘이후에 다른것을 할만한 여유가 없기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화요일 저녁도 기력이 모자라기는 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오픈소스 ELN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2023. 1. 3.
피로가 가장 피크에 다다른 금요일 안녕하세요? 드디어 힘든 한주의 마지막인 금요일이 왔고, 전 완전히 피로해서 그야말로 녹다운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라고 해도, 어떻게 저녁이후에 잠시 잠들었다가 다시 일어나서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포스팅을 올리고는 있지만, 사실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 없기는 없습니다. 그래도 잠시 쉰 다음에 밀려있는 숙소의 청소를 하고 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계획하고 있었는 전자 연구 노트에 대해서 한번 탐구에 들어가 봐야 합니다. 일단 전자 연구 노트의 대표주자(?)인 구노의 경우 얼마나 더 싸질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월 12만원에서 더 내려가는 형식을 취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오픈소스로 다룰 수 있는 연구노트가 어디까지 성능을 발휘해 줄 것.. 2022. 12. 30.
목요일이 가장 에너지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들은 월요일이 가장 힘들다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월요일은 그래도 주말 내내 잘 잤기 때문에 에너지가 상당히 나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게 금요일로 가면서 계속 내려가서, 결국에는 토요일이 되면 거의 바닥이 나는데, 문제는 금요일은 그래도 금요일이라고 버티기는 하겠는데, 그것도 없는 목요일이 가장 힘들기는 힘듧니다. 아무튼 간에 이래저래 오늘은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자고 있다가 이제서야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거의 마무리를 하지만, 그래도 뭐라 할말이 없기는 없습니다. 월요일만 해도 어떻게 일과시간이 끝난 이후에는 운동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그것마져도 쉽게 되기는 커녕, 아무런 기력이 없어서 그냥 세탁하는 것만 해도 매우 힘들기는 힘듧니다. 2022. 12. 29.
추워서 피로한 상황 안녕하세요? 어떻게 연구원 생활은 잘해가고 있기는 있지만, 문제는 컨디션이 추위가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더 안 좋아지고 있는 중 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기는 없는 것이, 일단 출근과 퇴근길에 어떻게 추위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 화요일도 하마터면 포스팅을 놓칠뻔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도중에 일어나서 다시 포스팅을 올리고는 있는 중 입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 봐야 하는 것으로는...... 이제 화요일도 다 지나가는데, 그냥 쉬러가야 할듯 합니다. 2022.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