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68 blender(블렌더)를 이용해서 논문용 그림 만들기 안녕하세요? 주말내내 손과 발이 마음대로 몸이 움직여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겨우겨우 움직여서 논문에 필요한 그림을 하나 그리기 위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100% 제 힘으로만 한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그림에 필요한 고양이 그림을 만들어야 해서, 만드는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먼저 고양이의 모양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하나의 밑 그림을 두고 나서, 그 다음으로는 이렇게 큐브의 모양을 변형하면 되기는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고양이 꼬리가 수평으로 뻗어 있는데, 이런 상태로는 사용하기 상당히 곤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고양이 꼬리가 말려 있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걸 이제 컬러를 변경한 다음, F12키로 카메라.. 2023. 1. 8. 손과 발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날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안녕하지 못한 것이 ,너무 피로한 나머지 손과 발이 영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아무런 성과가 없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일 1포스팅을 어이가 위해서일단 하나의 포스팅을 올리고자 합니다. 정말로 이래저래 디는 게 없이 몸은 너무나 무거운데, ㅈ금까지 모아두고 있었던 주말의 피곤함이 한꺼번에 터져서 이러는 것이 아닌가 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주말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이 밀려있는 피로를 한꺼번에 처리할 방법ㅂ이 없는지 알아 보기는 봐야 합니다. 2023. 1. 7. 잠시 쉬어가는 주말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대로라면 오픈소스 ELN을 설치하는 작업을 계속해야만 해야 하지만, 이게 사정이 있어서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잠시 포스팅은 다음으로 미루더라도, 일단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된 이상, 잠시 ELN포스팅은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뭐라고 비밀엄수 때문에 말하기 곤란하지만, 아무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기록도 없는 무언가 엄청난 것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저도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이렇게 나온 이상 가지가지로 골치아픈 - 물론 제가 있기 전에 있어서 직접적인 책임은 없지만, 아무튼 이걸 어떻게 할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어찌어찌 다른 걸 해봐야 할듯 합니다. 2023. 1. 6. 이어지는 여파 안녕하세요? 일단 월요일에 있었던 일의 시행착오가 수요일까지 영향을 많이 주어서 아직까지 다른 무언가를 하지는 못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어딘가의 말처럼 퇴근이후 무언가를 하겠다고 다짐을 할때는 할때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못 하고 이래저래 피곤해서 누워있기 바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피로한 것은 피로한 것이고, 처음에는 숙소에 들어가자 마자 거의 기절한 것을 생각하면 많이 나아져서 무언가를 시도할 정도는 되었습니다. 다만 시도할 정도라고 했지, 아직까지는 무언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2023. 1. 4.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