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56 슬슬 퇴근후 어떻게 보낼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어느정도 일에 적응이 되었는지 기절해 있는 시간은 줄어든 것은 좋지만, 어느정도 정신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이 있다가 이것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이런다고 해서 어떻게 잘 지내는 것은 아니기는 아닌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잠만 자기에는 어떻게 잠도 바로 오지 않고, 그렇다고 활력이 넘치는 것은 아니기는 아니라서 어떻게 본격적으로 그렇게 하기도 어렵기는 합니다. 물론 이런다고 해서 아직 이래저래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진력 있게 무언가를 할만한 상황도 아니기는 아닌 상황입니다. 우선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으로는 ELN과 LIMS에 관한 정보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기는 하는데, 주말에는 너무 지친 나머지 잠만 자기 바쁘다고 해야 할까요?.. 2022. 11. 28. 계속되는 척추유래 근육통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이래저래 안녕하지 못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라면 문제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 척추에서 유래된 허벅지 근육통이 상당히 애를 먹기는 먹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게 잘때 특히 심해져서 무언가 쑤셔오니, 잠을 자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는 이어지는 중 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상당히 애를 먹기는 먹었습니다만, 물리치료를 몇 번 받으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는 됩니다. 아무튼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단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면 있는데, 우선 이건 어디까지나 자료를 찾아보고 좀 상황이 나아지면 움직일 까 합니다. 아무튼 무리가 가는 작업에 이어서 조금의 다른 힘쓰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원래라면 이렇게 까지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 2022. 11. 25. 무언가 복잡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무엇이 복잡하냐고 하면, 저는 단순히 재고관리에 관련된 그것도 실험실의 재고관리에 관련이 되어 있는 오픈소스인 프로그램을 원했지만, 찾아낸 자료의 프로그램은 그 이상으로 무언가를 할수 있는 기능이 많아서 무언가 복잡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우선 가장큰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는 것 입니다. 이런다고 해도 이걸 그대로 포기할 것이냐 하면, 그것도 아직은 제대로 정리하지 못 한채로 이래저래 무언가가 복잡한 상황입니다. 2022. 11. 20. 드디어 찾아온 오랫만의 휴식 안녕하세요? 일단 어떻게 해서 잠시 폭풍전야와 같은 조용한 휴식시간이 찾아 왔습니다. 다만 좀 커다란 일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말못하니 일단 큰게 오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쉽게 되는 일은 없지만, 쉽지 않다는 것이고, 일단 일은 일이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무슨 불법적인 것을 하는 것도 아니기는 아니기도 하고요. 하여간 이 타이밍에 특별히 할 것은 없는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쓸만한 자료하나는 구했고, 이거라도 한번 번역해서 올려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는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자료를 바탕으로 조금 더 조사를 하고나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22. 11. 1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