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56 역시나 토요일은 어떻게 잠자는 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주일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와서, 어떻게 이래저래 버티다가 하는 수 없이 그냥 하루종일 잠을 자고 말았는 잠자는 요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월급을 겨우 4개월차 받는날이 가까워져 가는 저로서는 이 이상은 어떻게 더 잘하기는 아직까지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뭐라 더 할말이 없기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주말이 소중한 시간인 것은 확실합니다. 아무튼 거의 하루종일 자면서 특별한 꿈도 꾸지 않고서 그저 깊이 잠만 자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Chat GPT로 약간의 정보를 얻어 보기는 하는데, 일단 생각하면 이런 길도 있기는 있구나 싶은데, 그걸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겨우겨우 정보를 얻고, 어떻게 길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다만, 지금같.. 2022. 12. 17. 오늘도 이어지는 실험실 일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날이 추워져서 컨디션이 이전만 같지 않은데, 그래도 어느정도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아픈 허리를 열심히 찜질을 하면서 회복을 하고, 그리고 나서 회복한 다음 다시 일을 하고 있기는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돈벌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힘들어서 못 하는 것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다만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할 정도로 기력이 없기는 없습니다. 이래저래 혼자만 사는 자취생활이 만만치 않기는 않습니다. 2022. 12. 15. 드디어 겨울다운 겨울을 체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는 겨울답지 않았냐고 하면, 그 동안은 프로그래밍 한다고 이래저래 집안에만 있다보니 겨울의 위력을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이제 직장과 숙소 사이를 오고가니, 드디어 잊고 있었던 이 추위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추위는 추위이고, 어떻게 특별히 무슨 방해요소 라든가 어려움이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동안 반팔로도 지내는 것이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생각해 보면, 어떻게 오랫만에 겨울철에 긴팔옷을 입는 것으로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2. 12. 14. 피로해서 오랫만의 꿀잠 안녕하세요? 이 늦은 시간에 겨우겨우 일어나서 포스팅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만, 아무튼 일이 좀 많아져서 피곤해 지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런 상황에 맞추어서 어떻게 해서건 저녁을 준비해서 먹어야 하는 자취생활은 자취생활이기는 합니다. 다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오랫만에 다리 통증까지 잊고서 푹 잔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심하기는 심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마치 추운데 아주 따뜻한 침낭속에 들어가서 단잠을 잔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그렇게 시간이 길지도 않고, 어떻게 다시 일어나서 또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건 무언가 어질러진 방도 어떻게 정리하긴 해야 겠지만, 이것까지 하기에는 조금은 몸이 딸리고 있는 상황이기는 입니다. 그래도 .. 2022. 12. 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