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28 늘어난 약, 떨어지는 집중력 안녕하세요? 그런데 이런 인사와는 별개로 지금은 안녕하지 못하기는 못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문제가 있어서 평소에 먹는 약의 양이 1알 더 늘었고, 이게 집중력을 생각이상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니 생각만큼 작업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기는 안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약은 약이고, 병세는 병세고, 떨어진 집중력은 집중력입니다. 약으로 더 심해진 병세를 눌렀더니, 부작용으로 집중력이 떨어졌고, 이제 이걸 만회하기 위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하지만, 철야까지 하기엔 상황이 너무 않 좋습니다. 2023. 3. 22.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안녕하지는 못 합니다. 일단 원래 하던 일에서 사이드로 하나가 더 추가되니까, 이걸 가지고서 무얼 더 하기는 힘들기는 힘든 상황이 되어갑니다. 결국 원래있던 사이드 작업은 더 사이드가 되었죠. 다만 진전이 전혀없는 것은 아닌데, 과거에 했던 방식이 아닌 것으로 도커 이미지를 빌드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기는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가 고만인데, 섣부른 행동을 하기도 그렇고, 더 문제는 제가 기력이 모자란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입니다. 2023. 3. 14. 의외의 해답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무어라 할수 없기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이 전자연구노트의 설치를 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서 그 이름높은 chat GPT에서 의외의 해답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도커 컨테이너라는 라는 2것이 실제로ㅡ는 사용하1기 적합한 물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이런것을 가지고서 사용할 수 있는 형55태로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 이런 형태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23. 3. 7. 준비는 되었지만, 자꾸 망설이는 상황.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전자연구노트를 한번 나아가야 하는데, 왜인지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러는 와중에 회사일은 그럭저럭 진행되는 것을 보니 모든일에 다 집중은 안되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몸을 아껴쓰면서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야 하는게, 진도가 안 나간다고 무리를 해본들 제대로 되는 것은 없고, 오히려 이래저래 상황만 악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023. 2.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