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28 또 다른 회사일, 조각내기 안녕하세요? 어떻게 회사일을 하다보니, 1기가가 넘어가는 텍스트 파일을 열어볼 일이 생겼지만,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결과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않 좋은 정도가 아니라 컴퓨터가 다운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다른것은 모르겠고, 한번 데이터를 훑어보기 위해서라도 일단 텍스트 파일을 자르는 작업을 프로그램 짜서 해봐야 합니다. 물로 이것 보다 더 급한일은 따로 있어서 따로 움직여야 하지만, 이건 이거, 나머지는 나머지로 생각이 됩니다. 2023. 2. 2. 정신없이 바쁜날? 안녕하세요? 오전에서 오후 늦게 까지는 그렇게 바쁘지 않다가, 회의하나에 좀 바빠지기는 졌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편하게만 가기는 안되겠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 것은 반갑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프로그램을 손댈수 있는 사람으로서 드디어 무언가를 할 타이밍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처음부터 숨길 생각은 없었고, 게임하니 제대로 출시해본 인간이 드디어 꿈꾼적이 있는 순간-바로 생명과학에 한번 이 프로그램 다루기를 써보는 것 입니다. 2023. 1. 30. blender(블렌더)를 이용해서 논문용 그림 만들기 안녕하세요? 주말내내 손과 발이 마음대로 몸이 움직여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겨우겨우 움직여서 논문에 필요한 그림을 하나 그리기 위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100% 제 힘으로만 한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그림에 필요한 고양이 그림을 만들어야 해서, 만드는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먼저 고양이의 모양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하나의 밑 그림을 두고 나서, 그 다음으로는 이렇게 큐브의 모양을 변형하면 되기는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고양이 꼬리가 수평으로 뻗어 있는데, 이런 상태로는 사용하기 상당히 곤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고양이 꼬리가 말려 있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걸 이제 컬러를 변경한 다음, F12키로 카메라.. 2023. 1. 8. 손과 발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날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안녕하지 못한 것이 ,너무 피로한 나머지 손과 발이 영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아무런 성과가 없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일 1포스팅을 어이가 위해서일단 하나의 포스팅을 올리고자 합니다. 정말로 이래저래 디는 게 없이 몸은 너무나 무거운데, ㅈ금까지 모아두고 있었던 주말의 피곤함이 한꺼번에 터져서 이러는 것이 아닌가 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주말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이 밀려있는 피로를 한꺼번에 처리할 방법ㅂ이 없는지 알아 보기는 봐야 합니다. 2023. 1. 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