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10 비도 안 오는데 때 아닌 침수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연구원을 하면서 좀 떨어진 곳에서 숙소를 정해서 생활하고 있기는 하는데, 문제는 2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된 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갑자기 하수구가 막혀서 화장실이 처음에는 침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화요일에 숙소에 돌아 오니까, 화장실은 그리 심하게 침수가 되지 않았지만, 원룸에 있는 배란다가 어떻게 된 것인지 좀 심하게 침수가 되어서 실겁을 했습니다. 뭐 다행이라면 다행이도 저렇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원룸 전체가 침수된 것은 아니기는 해서, 당장에 지내는 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지만, 그간 엄청나게 힘든 실험도 끝이 나서 잠시 뭔가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와중에 침수가 나오니 이래저래 신경이 여기 씌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 그래.. 2024. 7. 23. 인공지능에 관한 온라인 강의 마무리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게임개발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에 대해서 인터넷 강의를 듣고나서, 일단........ 예 왜 기계학습으로 제 인공지능이 제대로 된 예측을 못하고 있는지를 일단 알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우선 설계부터가 무언가 잘못되어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이에 대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할 시간이 슬슬 다가오고 있기는 있습니다. 우선 해야 할 것으로는 당장은 과목을 100% 들었다고 끝이 아니라 과제와 최종시험을 해야 합니다. 일단 2개의 과정 중에 한개는 마무리가 되었으니, 이제 나머지 하나를 어떻게 마무리 지으러 가 봐야 겠습니다. 2022. 6. 30. 잠시 실험노트 정리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로 실험노트에 열심히 적어서 노하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서, 잠시 게임개발은 정지되었다가 이제서야 다시 시작을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 작업을 이어가긴 가야 하고, 유니티에서 애니메이션 클립간 transition을 연결한 맵이 거미줄처럼 복잡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이라서 반드시 정리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작업은 다른 때 보다는 빨리 끝난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귀찮다면 상당히 귀찮고, 발목을 잡는다면 상당히 잡는 이 작업을 어떻게 끝을 내기는 냈으니까, 이제는 다시금 지도 씬부터 다시 작업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다시 되었습니다. 2022. 2. 18. 잠시 하루만 쉬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데 이런 인사와는 달리 저는 안녕한 상황이지 않은게, 어째서 인지 모르지만, 현기증이 좀 있어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피로로 인한 현기증일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와서 약을 먹고 이 포스팅을 올리기 이전까지 하루종일 내내 잠만 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대어서 오늘 하루 작업한 것이 없어서 이런 포스팅이나 올리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현기증이 많이 나아진 것을 봐서, 어느정도 피로로 인한 것이 맞는 듯 한데, 아무튼 내일 부터는 좀 작업에 진척이 있기를 바라는 중이기는 중 입니다. 2021. 11.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