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1 슬슬 다가오는 듯한 요요현상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말하기 어려운 문제로 인해서 입맛이 떨어지는 효과의 약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입맛이 떨어져서 체중이 7kg 빠지기는 했는데, 문제는 다시 요요 현상이 오고 있는지 4kg이 도로 붙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3kg은 빠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심해도 단단히 조심하지 않으면 감량된 7kg에 이어서 더 불어 버릴 수 있습니다.아무튼 이래저래 할말이 없기는 합니다만, 입맛이 도로 돌아오는 것 만으로도 이런 효과가 나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정말인지 체중감량은 감량되었다고 끝이 아니라 이걸 유지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특별하게 많이 먹은 것은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 다시 붙는 것을 보면, 정말 문제가 많기는 많다.. 2025. 11. 19. 연구종사자 건강검진 - 목숨을 구한 건강검진 안녕하세요? 사소하다고 넘어갈 수 있기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중요하다면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연구 종사자 건강검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에는 회사의 연구원으로 고용되어 있기 때문인지 단순히 대학원생만이 받는 건강검진만이 아니라, 가끔씩은 좀 더 세부적으로 보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런 제도 자체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로 내일 부터 제가 있는 연구실도 이 검사대상자가 되고, 기간내에 지정된 병원에서 받지 못하면 사유서를 따로 제출해야 합니다. 사실 제 경우에는 제2형 당뇨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 건강검진을 통해서 징후를 알아차리고, 그 이후에야 어떻게 제 2형 당뇨로 발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루 3끼 중에서 한끼 - 주로 아침을 건너뛰는 방식과 왠만하면 설탕이 들어간 .. 2025. 11. 5.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것이 아니라 그동안 이 블로그에 적어놓기에는 너무 많고 험한 일이 있어서 잠시 활동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일신상의 병세가 악화되어서 잠시 활동을 중단 했다가 어떻게 다시 조금이라도 움직여 보자고 합니다. 그걸 위해서 일단 선언하기 위한 메세지를 올려서라도 일단 이번 포스팅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7월달에 엄청난 일이 있어서 병세가 악화가 되었고, 한동안 일상생활이랑 일은 했지만, 블로그 포스팅까지는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병세가 다시 완화가 되었고, 다시 여력이 생겨서 이제는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블로그를 다시 포스팅을 합니다만, 이제 무엇부터 무엇까지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 11. 3. 비도 안 오는데 때 아닌 침수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연구원을 하면서 좀 떨어진 곳에서 숙소를 정해서 생활하고 있기는 하는데, 문제는 2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된 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갑자기 하수구가 막혀서 화장실이 처음에는 침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화요일에 숙소에 돌아 오니까, 화장실은 그리 심하게 침수가 되지 않았지만, 원룸에 있는 배란다가 어떻게 된 것인지 좀 심하게 침수가 되어서 실겁을 했습니다. 뭐 다행이라면 다행이도 저렇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원룸 전체가 침수된 것은 아니기는 해서, 당장에 지내는 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지만, 그간 엄청나게 힘든 실험도 끝이 나서 잠시 뭔가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와중에 침수가 나오니 이래저래 신경이 여기 씌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 그래.. 2024. 7. 2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