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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289

display 의 제작 -1- 안녕하세요? 드디어 이 날이 오기는 왔습니다. 바로 체력이나 이런 것을 나타내는 게이지를 한번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일단 이 게이지를 한번 표현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우선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신히 알아낸 기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게 아직 완성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포기하고 다른 방식으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이동방향을 제한하기 위한 가지가지 시도를 한다고 시간이 많이 끌렸는데, 이 문제는 현재 어떻게 해서 해결이 되긴 되었습니다. 일단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와중에 그냥 스프라이트가 아니라 background를 바꿔주는 것으로 채워야하는 배경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데는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slide의 모든 메뉴를.. 2021. 8. 15.
컨트롤러의 제작 -4- 조이스틱의 완성 안녕하세요? 드디어 이 길고긴 시행착오를 끝으로 해서 조이스틱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그 관련된 내용을 보고를 겸해서 올리고자 하며, 일단 이렇게 올린 다음에, 다음으로 할 것은 아직도 많지만, 어디서 또 어떤 난관이 다가올지 모를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왜 제대로 된 입력이 지난번에 되지 않았는지 알아봤더니, 저런 control scheme가 제대로 설정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오류 였습니다. 이제서야 제 의도대로 버튼이 먹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실제로 움직임으로 이어지느냐와 조이스틱과 연동이 되는가 하는 여부 입니다. 일단 제대로 움직이는지 여부를 한번 보았는데, 조이스틱과 어떻게 연결한 결과 너무 잘 움직여서 탈이라면 탈.. 2021. 8. 14.
컨트롤러의 제작 -3- 안녕하세요? 드디어 정상궤도라고 할까요? 아니면 문제점이 해결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골치아프던 문제를 하나 해결했고, 어떻게 조이스틱까지 구현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목을 컨트롤러의 제작으로 돌렸으며, 이번 포스팅은 간단하게 넘어가지만, 관련된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일단 올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코드를 작성하는 툴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싶어서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를 어떻게 해서 고치는 작업을 해 주었습니다만, 이것도 헛발질 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는 바로 일단 키보드라도 한번 구현해 보자고 생각해서, input system package를 edit의 project settings에서 가지고 와서, 여기서 키보드를 추가해 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키보.. 2021. 8. 13.
Trial & Error 중 입니다. -3- 너무많은 헛다리 짚기.... 안녕하세요? 진짜 제목대로 너무 많은 헛짚은 경우가 많아서 이거 이래저래 조이스틱의 구현에 애를 먹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 아마 지금까지 10번은 넘게 헛짚은 것이 아닐까 하는데, 어디서 이런 문제가 나온 것인지 정말로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 일까요? 일단 해결책이 맞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이걸 써 보았습니다만, 이게 문제라면 문제가......... 예 정작 캐릭터와는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어디서 무얼 잘못 설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언가 전체적인 전환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어디서 부터 무엇이 꼬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조금만 더 파야 할지, 아니면 방향을 전환해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1.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