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289 Trial & Error 중 입니다. -2- 안녕하세요? 제 상황에서 좀 안녕하지 못한게 어째서 인지 일단 손 쉽게 조이스틱의 헤드까지는 움직이게 되었는데, 이게 어떻게 해서 캐릭터의 움직임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와중에 일단은 어떻게 해서건 해결책을 찾아봐야 합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밑줄을 친 곳처럼 우선은 터치 스크린에서 무언가가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이렇게 input action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에러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에러가 무엇이 문제였나 하니까, 일단 input handling을 과거 버젼과 신 버젼이 있는데, 이걸 둘다 사용한다로 해 주어야 했습니다. 일단 이런 상황에서 UI - Image를 통해.. 2021. 8. 11. Trial & Error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어떻게 실마리를 다른데서 찾은건지 아니면 이게 어떤 잘못된 삽질로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하나 찾아서 어떻게 적용을 하고 있는 중인데, 상황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고를 겸해서 관련된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에셋스토어까지 갈 것도 없이 유니티 내에 자체적으로 있는 에셋이라고 input system이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이게 어떻게 핵심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한번 해 보도록 합니다. 그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이 에셋을 가지고 오면, 이렇게 전에는 없던 폴더라고 해야 할까요? 폴더는 아니고, 일종의 파일을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무언가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하나 제대로 에러만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2021. 8. 10. 컨트롤러의 제작 -2-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조이시특으로 캐릭터 이동을 구현하는 것이 잘 되지 않아서 일단 wasd로 움직이는 것이라도 한번 구현을 해보자고 생각을 해서, 어느정도 성과는 얻기는 얻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관련된 내용을 한번 올려보고자 이번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후 어떻게 개선을 하기는 했는데, 문제가 하나 있다면 있었습니다. 바로 어째서 인지 이동하는 거리가 일정하지 않은 문제가 나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해 보았더니, 같은 메서드를 2번이나 호출이 되는 경향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게 좋은 신호는 아무래도 아닌데, 일단 어떻게 해결해 봐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 일단 캐릭터의 좌표를 찍어보는 것으로 전환해 보았습니다. 일단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위 스크린샷에서.. 2021. 8. 9. 어떻게 벽에 부딪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일단 오늘은 무언가가 안 좋은 것인지 몰라도 어떻게 된 것인지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하루 답보 상태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만,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개발포기는 절대 아닙니다. 어떻게 키보드로 캐릭터를 움직이게는 했는데, 벌써 여기서 부터 제가 원하는 식으로 움직여 주는 것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서 이거부터 개선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포기할 것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할 수 있고요......... 이래저래 골치가 아프기는 아픕니다. 2021. 8. 8.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