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트레이딩805 손과 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의 정리 part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설명을 한다는 것이 그만, 싱글턴에 대해서 많은 설명을 하고 말았는데, 아무튼 싱글턴 혹은, 싱글톤이라는 것은 제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사용한 기술중에 하나 일 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어떻게 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냥 코드만 따라하는 것 보다는 왜 이런 코드를 작성해서 이런 복잡하게 꼬았는지 알려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을 하지만, 제가 만들어 낸 각각의 스레드에 해당이 되는 항목에 왜 이렇게 txt파일을 읽어들이는 부분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드셨을 겁니다. 이게 중요해 보이지 않으실 수도 있는데, 사실은 제 알고리즘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단 지난번.. 2020. 4. 3. 3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7- 안녕하세요? 이제 MFI를 기반으로 만드는 매도/매수 룰에 대해서 한번 마무리를 하고서, 다음 다른 스탭을 밟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간에 변변찮은 결과라도 한번 작업을 해봐야 할 필요는 있고, 이를 기반으로 다음 실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MFI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룰의 3번 조건에서 나온 손해와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와 거래량이 없는 종목의 갯수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너무 많은 종목이 여전히 거래가 없는데, 이것 때문에 아무래도 평균수익이 바닥을 기고 있는 이유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알아봐야 하는 것은 바로 이익과 최대의 비교입니다. 일단 60분봉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이익과 손해의 최대량이 줄어는 드는데, 손해의 경우에는 30분봉에서.. 2020. 3. 31. 3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6-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까지는 각각 다른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한번 작업을 했는 VR지수를 가지고서 계산을 했지만, 이번에는 MFI지수를 계산해서 각각의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별로 한번 비교를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역시나 각각의 데이터 별로 나온 결과를 엑셀에 있는 데이터 항목의 정렬을 통해서 정렬시켜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는 제일 거래가 일어나기 힘든 조건인 1번 조건에서 나온 평균수익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0분봉에서 그나마 볼만한 수익이 나왔고, 이후로는 거의 바닥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이리도 수익이 바닥을 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대다수의 종목이 전혀 거래가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2020. 3. 31. 30period에서 나온 VR과 MFI기반 룰의 분석-5-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VR지수의 결과를 캔들챠트 분봉별로 비교하다가 3번 조건에서 중간에 짤렸는데, 너무 포스팅이 길어지는 감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자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 남은 부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먼저 비교해 보아야 하는 것은, 바로 손해를 본 종목과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등을 비교해 보는 것인데, 꾸준히 손해를 보는 종목의 갯수가 이익을 보는 종목의 갯수에 비해서 적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60분봉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종목이 거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최대로 본 이익의 크기와 손해의 크기를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합니다. 일단 여기서 이익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보다는 손해가 줄어드는 것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6.. 2020. 3. 31.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