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342 진도가 영 나가지 못하는 날 안녕하세요? 그런데 제 상황은 그렇게 안녕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하루종일 너무 피곤한 나머지 영 진도는 못 나가고 있기는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너무 힘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이렇게 되어서 무어라 할말이 없기는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안되는 날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간에 일단 여기까지 오기는 왔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할것은 있어서, 우선 해야 할 것은 어떻게 유니티에서 자바 명령어를 쓸 수 있는가 하는 것 이기는 입니다. 다만 이렇게 여러가지 언어를 접하는 것이 영 머리가 복잡하긴 복잡한데, 오늘같이 컨디션까지 영 좋지 않은 날은............ 어떻게 진도가 영 나가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2021. 10. 10. 아주 약간의 진전과 계속되는 에러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답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계속해서 앱을 안정적으로 종료시키는 데도 힘이 들어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는 되겠지만, 그래도 여기서 다른 노하우를 취득할 수 있을지 몰라서 하는 수 없이 계속해서 메달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단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가상 머신이 죽으면, 로그켓의 내용도 다 소실이 되는게 뼈 아프기는 뼈 아픕니다. 결국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식으로 화면으로 녹화해서 이걸 보고 있기는 있습니다만, 이게 영 좋지는 않은게 1초안에 너무 많은 내용이 지나가서, 그걸 다 일일히 보는 것도 힘들 뿐더러, 어떻게 개선할 방법이 없는지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도 슬슬 듭니다. 아무튼 이런 꽁수로 어떻게 에러를 분석하고 계속해서 답을 찾으려 하는 .. 2021. 10. 9. 1차적인 완성과 스코어링 씬의 리뉴얼 안녕하세요? 일단 백업한 결과물을 가지고서 다시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딘가 허전하다는 부분이 보이는 곳이 바로 스코어링을 메기는 곳인데, 일단 여기서 문제가 무엇이라고 하면, 바로 유저가 돈내고 산 부스터가 어떻게 쓰이는지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좀 바꾸고자 합니다. 물론 이렇게 내보내는 것이 늦어지는 것도 좋지 않기는 않지만, 적어도 이 정도는 해놓고 나서 보내자는 생각이 나서 일단 작업에 옮기기는 했는데, 문제는 40분 운동했다고 제 몸이 영 말을 듣지 않고, 작업도 느림보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지는 저도 모릅니다. 2021. 10. 7. 다시금 실험노트의 정리에 하루종일 걸리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에서 겨우겨우 백업으로 살았다는 것을 전했는데, 이번에는 그동안 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다시금 정리하기 위해서 실험노트를 정리한다는 것이 하루종일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보면 필요없는 작업이 될 수 있기는 있지만, 그래도 제게는 다음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서 안하고 넘어가기도 상당히 꺼끄러운 상황입니다. 결국 하루종일 펜대를 굴리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그런다고 해서 작업이 완전히 멈춘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실험노트로 노하우를 축적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였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축적된 경험을 가지고서, 이제 다음의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렇게 서류작업만 하다 보니 어떤 의미로는 다른 방식으로 피로하기는 피로해져 가는.. 2021. 10. 6.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