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31 한가한 가운데 아이디어 내는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아직까지 실험에 사용할 세포가 준비되지 않아서 잠깐의 한가함이 있는데, 이럴때 실험에 사용할 수 없는지 한번 신기술을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축산과의 animal reproduction에서 최신 proteomics기술이 접목가능한지를 알아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합니다.일단 시료를 준비한 다음에, 이 시료의 전처리는 제가 과거 10년도 전에 해본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질량분석기가 너무 비싸서 이건 10억짜리 기계를 사는 것이 아니라 외주를 맞긴다고 해야 할까요? 기계분석만 의뢰하고, raw데이터를 가공해야 합니다. 다행인것은 상업적으로 가능한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open source 인 프로그램도 있는데, 이걸 가져와서 잘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 운전용 데이터도 필요합.. 2025. 12. 15. 점심 식사가 가진 의외의 기능 안녕하세요?마운자로 맞은지 3주차가 되어가는데, 일단 효과가 있는지 허기는 진짜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집중하거나 바쁜일이 없으면 이제 한가해지고, 그러면 한가하다고 무료함이 몰아옵니다. 이럴때 점심 식사가 의외의 기능을 하더군요.바로 휴식 시간과 동시에 무료함을 달래주는 행위도 된다는 것 입니다. 진짜로 당장 해야만 하는 일이 없고, 그렇다고 연구원으로 어디가서 누워서 잘 수도 없으니, 실험을 계획해서 아이디어를 짜서 보고하는 일이 있지만, 내가 조절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급박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허기져서 단식에 실패가 아니라, 심심해서 단식에 실패하는 상황에 마주쳤습니다. 아직까지는 단식에 완전 실패까지는 아니지만, 이걸 견디는 것은 다른 의미로 괴롭기는 괴롭습니다. 2025. 12. 12. 연기된 회의, 한가한 시간(?) 안녕하세요?오늘 오후에 잡혀있던 실험실의 회의가 월요일로 연기가 되어서 오랫만에 여유가 생기기는 또 생겼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연구원이라는 것이 가만히만 있으면 안되고 무언가를 찾아가서 해야 하는 것이 있어서 그걸 짜내고 있는 중 입니다.일단 지금 생각하는 것은 proteomics에서 단순히 기계를 분석하는 것은 외주를 줘도 되지만, 문제는 시료를 준비하고, 기계의 raw data를 컴퓨터로 가공하는 것은 실험실의 몫입니다. 다행히 최근에 프로그래밍을 배웠기 때문에 도전해 볼 수는 있지만,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사전 조사해야 하고, 그에 관계된 내용을 알아봐야 합니다. 2025. 12. 11. 감기로 오랫만에 고생중 안녕하세요?마운자로 맞고, 강제로 단식 중 인데, 이래저래 식사를 배고파서만이 아니라, 지루하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은 이러한 식욕외에도 오랫만에 걸린 감기어 고생을 또 하고 있기는 있습니다.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리 심하지는 않고, 실험도 지금 당장은 한가한 타이밍이기는 해서, 이제는 일단은 일이 없기는 합니디. 단지, 그렇다고 완전히 한가한 것은 아니고, 지금은 새로운 신기술을 적용해봐야 하는데, 이걸두고서도 많이 골은 아프기는 아픕니다. 2025. 12. 10. 이전 1 ··· 3 4 5 6 7 8 9 ··· 9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