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40 첫 36시간 단식후기 안녕하세요?25일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0시를 기점으로 36시간 하고 1시간쯤 더 있는 간헐적 단식을 하였는데, 일단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25일 하루 일을 하느니, 차리리 쉬자는 것으로 있으려니 심심해서 식사하는 생각이 나는 현상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아무튼 더 하려고 하면 더 긴 시간의 단식이 가능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26일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루함이 더 문제였습니다. 결국 점심 식사를 배고파서가 아니라, 합법적인 땡땡이를 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마운자로 5mg의 영향이 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식한다고 허기가 심하거나 몸이 지치지는 않는데, 문제는 심심하다고 군것질을 하는 것입니다.아무래도 술을 끊은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이렇게 혼자서 지루하면 무엇을 하였는지 생각해보니.. 2025. 12. 26. 단식으로 보내는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사진은 어울리지 않게 스테이크지만, 잠시 3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는 중 입니다. 이런다고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바로 지루함이 문제 입니다. 일단 휴일이니 이 크리스마스까지 나가서 일하기는 싫더군요. 하지만, 그러자고 달리 놀러갈곳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그냥 숙소에시 쉬고만 있는데, 문제는 그만큼 지루하다고 간식을 찾으려 한다는 겁니다.다행이 금식은 아니라서 설탕이 없는 커피는 마실수는 있지만, 문제는 이렇게 있으면서 그간 얼마나 많이 군것질이 허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이유로 일어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래저래 휴일이라고 출근할 것은 아니지만, 식사를 안하니 의외로 하는 일이 없다는 심각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2025. 12. 25. 제 2라운드가 시작된 다이어트 안녕하세요?조금 더 높은 양의 마운자로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당장에 들어가는 돈이 아깝지만, BMI지수가 45를 넘어가는 저로서는 합병증이 안생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지금의 마운자로 값을 아끼다간 앞으로 영원히 절약을 하게되는 처지가 되겠지요.영원히 절약하는 처지 = 두 번 다시는 돈 쓸일이 없는 신세가 된다는 겁니다. 아무튼 요절하기는 싫고, 공짜로 체중감량을 하고 싶지만, 그게 그냥 단식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거기다가 조그만한 외부자극에도 마구먹기로 반응하는 저로서는 이를 버티는 것이 그냥은 어렵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지금의 마운자로 비용은 목숨값이라고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2025. 12. 23. 또 다시 다가온 실험디자인 작업 안녕하세요?연구원일을 하다보니, 정해져서 시킨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가하면 무언가를 찾아서 해야하기에, 일단은 질량분석기의 raw한 데이터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고 통계처리까지는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이걸로 끝이 아니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습니다.바로 질량분석기 데이터를 건드릴 수 있고, 이 질량분석기 의뢰를 받아 주겠다는 회사도 있는데, 정작 무슨 시료를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까지는 생각을 그다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기야 생각해보면 질량분석기에서 나온 기기분석 신호를 건드리는 것만 해도 간단하지 않은 일인데, 이거 여부를 알아봐서 건드리는 것이 가능하면, 이제 그 다음도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2025. 12. 22. 이전 1 ··· 3 4 5 6 7 8 9 ··· 9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