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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 공부의 시작 -7- 안녕하세요? 지난번 시간에 어떻게 해서 chapter 4의 두번째 실습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간에는 사소한 오류가 생겨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좌충우돌에 시행착오도 상당히 많은 실습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중 입니다. 일단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설명을 했다시피, 이 Dockerfile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져서 실행이 됩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책에서 나와 있는 설명이었고, 다음으로 넘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제 실행을 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이미지명을 입력하고 역시나 스페이스 바 이후에 . 을 찍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련의 작업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오는 작.. 2024. 1. 30.
도커 공부의 시작 -6-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여유를 찾아서 어떻게 도커 공부를 이어서 진행하려고 하니, 무언가가 헤메이는 감이 있어서 잘 안되기는 했지만, 아무튼 어떻게 들어가 보는데 성공하기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책의 내용을 이어서 공부해서 실습한 내용을 가지고서 한번 진행을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Dockerfile에 위 스크린샷과 같은 내용이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도커 파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만들어져 있는 것을 사용하는 수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니 리눅스에 사용할 수 있는 midnight commander가 현 위치에서 quit를 하면 초기의 위치로 돌아가는 현상이 나오는데, 이에 대해서 이를 수정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기는 합니다. 결국 이.. 2024. 1. 30.
드디어 길고도 길었던 일의 마지막 단계 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밀이라서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상당히 고된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아무튼 이번일이 끝나고 나면, 당분간은 여유가 있으리라 봅니다만, 이게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한때 전자 연구 노트를 설치하기 위해서 가지가지로 애를 먹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처럼 한동안은 그간 크런치 모드와 같은 상황은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제 지는 해를 보는 것처럼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는 중 입니다만, 그런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은 결코 아니고, 단지 몇개월간 힘이 많이 들었던 일이 끝나는 것이기는 합니다. 이러고 나서는 당분간 쉰다기 보다는 해야 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해서, 가지가지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정말.. 2024. 1. 24.
모루에서 단금질을 하는 듯한 격렬한 일상 안녕하세요? 한동안 포스팅이 없었는데, 그 정도로 격렬하게 일이 많아져서 정말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주말은 무엇을 했느냐고 하면, 문자 그대로 재충전을 하기 위해서 죽은 듯이 자면서 보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1년에 한두번 할까 말까한 실험을 3번이나 하게 되면서, 무어라 몸에 하나둘씩 부하게 쌓이기 시작하는 느낌이 듭니다. 문자그래도 대장장이가 망치질로 모양을 만드는 것과 같은 작업을 하는 중인데, 이 작업이 정말로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엄청나게 힘든 작업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이 블로그의 포스팅도 못할 정도로 힘들어서 정신이 없는 하루하루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정신줄을 놓을 수도 없는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시간 배분을 어떻게 잘 해놓은 다음에, 밀린.. 2023.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