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9 달팽이의 속도로 진행되는 개발 안녕하세요? 이제 남겨두고 있는 것이 별로 없기는 없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지어야 하기는 하는데, 마지막에 난독화를 가지고서 구글에서 경고가 나오는 상황이라서, 이를 해결해야 합니다만, 이게 진행이 느려져서 큰 문제기는 문제입니다. 일단 화이자를 1차로 맞은 곳에서 올라오는 근육통은 이제는 거의 나아졌지만, 기력저하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느리게 진행이 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해서건 간에,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은 다음, 이를 적용해 보고 문제가 나오는지 아닌지는 확인해 보기도 봐야 합니다. 다만, 이래저래 가지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느려진 개발속도는 많이 반성해야 할듯 합니다. 2021. 10. 31. admob문제는 해결되었으나, 이번에는............ 안녕하세요? 일단 제목의 내용대로 어떻게 코드를 뜯어 고쳐서, 테스트용 광고가 나오는 것 까지는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금요일인 오늘 하루는 백신접종 이후에 이상할 정도로 피로가 밀려와서 일이 영 되는게 없기는 없었습니다. 일단 어쩌다 보니 늦어져서 1차 접종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처음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기는 없었습니다. 그냥 백신 때문이 아니라 그저 피곤한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작업에 지장이 되고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들 저런들 안되는 날은 영 진도가 안 나오기는 나옵니다. 아무튼 그래도 내일은 사정이 나아져서 어떻게 진도를 나아갈 수 있기는 기원합니다. 이래저래 너무 피로해서 힘이 없는 상황이지만, 일단 애드몹 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기분이 좋기는 합니다. 2021. 10. 29. 뭘 해도 안되어서 잠깐 쉬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건 애드몹 에러를 해결하고 싶기는 한데, 오늘 하루는 어떻게 된 것인지 영 몸아 안 따라주어서 집중이 잘 안되기는 안 되었습니다. 뭐랄까 잘 작업이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영 진도가 나아가지 못하는 날도 있는데, 오늘은 그렇게 진도가 영 나가지 못하는 날이 아닌가 합니다. 간혹 개발에 대한 열망은 높은데, 몸이 못 따라가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그래도 자고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기는 있었습니다. 오늘도 그러한 날이 되어서 영 뭐가 안되기는 안 되었는데, 일단 잠깐 쉬어서 이 포스팅을 올리고 있는 사이에는 무언가 다시 충전된 기분이 듭니다. 근데 문제는 벌써 밤이 늦었다는 겁니다. 2021. 10. 28. 산넘어 또 산, 또 애드몹 광고가 애를 먹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만들고 있는 yukkuri run!에 대한 포스팅을 하마더면 못할 뻔 했습니다. 일단 공개 테스트에 들어가서,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검색을 해서 설치가 일단은 가능한지 여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걸 이제 떳떳하게 말하기 좀 곤란한 미완성이긴 합니다. 그런데 뭐랄까 산넘어 산이라고 해야 할까요? 원래라면 애드몹에 이제 제 yukkuri run을 등록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저 테스트 광고가 나와야 하는데, 어찌된 노릇인지 에러가 되어서 인지 제대로 광고가 뜨지 않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이래서야 뭐랄까 진짜 하나 처리하고 나니까, 또 다른 난관에 또 부딪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내부 테스트를 벗어나니, 또 다른 난관에 또 부딪쳤습니다. 2021. 10. 27.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