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지루하다면 지루하다고 할 수 있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쨎든 간에 일단은 모델링 툴을 하나하나 실습해 보고, 그 기능을 미리미리 익혀는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해도 결국에 가서는 잘쓰는 툴 몇개만 기억을 할듯 하지만, 그때 까지는 일단 외우지는 않아도 익혀는 놓아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나이프라는 툴에 대해서 설명과 실습을 들어갈 차례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역시나 정육면체를 가지고 온 다음에, 이제 자르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1차 시도는 저렇게 붉은색 선만 있도록 했는데, 그 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하나 실패를 했으며.........
이렇게 색상이 녹색으로 바뀌는 순간이 있는데, 여기까지 선을 그어놓고 나서, 이제 엔터키를 눌러야 자르기가 완성이 되는 형식입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해서 엔터키를 누르면,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금이 그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번에는 잘 보이는 곳에다가 한번 금을 나이프툴로 그어놓고 나서, 다음의 작업을 진행해 보도록 했습니다. 일단 제대로 금이 그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나이프 툴의 하위에 있는 이등분 툴이 있는데, 이건 또 어떻게 사용하는 툴인지 한번 알아볼 필요성은 있기는 있습니다. 일단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먼저 정육면체를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 정육면체를 가지고서 이제 할일이 무엇이 있느냐 하면.......... 바로 이등분을 위해서 잘라 준다고 할까 허공에다가 선을 긋는 작업을 해 줘야 합니다.
먼저 이렇게 허공에다가 선을 그어주도록 하고, 일단 어떤 변화가 나오는지 보도록 합니다. 아마 저 방향대로 정육면체에 금이 그어질 듯 한데.....
일단 먼저 금이 그어졌고, 그 다음으로 특징적인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도형이 있습니다. 이게 커서로, 움직여 주면, 금을 상하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하는 장소에 금이 그어지면, 엔터키를 누르는 것으로 확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확정으로 인해서 인가요? 이제 금이 제대로 나오기는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다른것 필요없이 일단은 나이프와 이등분 툴까지 확인을 했는데, 아직도 모델링 툴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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