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색상을 바꾸고자 했습니다만, 그게 여의치 않았는 것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색상을 바꾸고 어떻게 해서 픽셀아트 처럼 만드는 것을 시도는 했는데, 그 결과가 어딘가 좋지 않아 보이는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을 보시는 것처럼 표면을 가지고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메뉴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기서 베이스 컬러를 한번 변경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고서야 이제서야 색상이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어떻게 모델링을 더 잘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 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상자안에 담겨있는 구체를 모두 한개의 오브젝트로 합친 다음 선택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는 색상을 따로 변환하지 않고 더 하얗게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그전에 당장 머테리얼이 없기 때문에, 역시 여기서도 새로운 오브젝트에 대해서 머테리얼을 따로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준비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색상을 약간은 노란색이 돌도록 어떻게 조정을 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 이제 표면을 더 매끄럽게 할 수 없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할 것으로는 역시 세이드 스무스를 한번 적용해서 저 구체들을 더 매끄럽게 다듬을 수 없는지를 한번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세이드 스무스를 진행해 보았더니, 위 스크린샷과 같이 한번 보자면, 정말 매끄럽고 윤기나는 구조물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걸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일단 전체적으로 멀리서 봐도, 그럭저럭 상황이 나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진행할 것으로는 역시나...........
그리고 나서 한번 기존의 200 X 200 px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픽셀아트화 시켰는데, 어딘가가 제 의도와는 많이 다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너무 실사처럼 나왔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손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니티5 독학 & 게임 제작 > Project Yukkuri R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ender 카메라 조작법 -1- (0) | 2021.12.15 |
---|---|
blender를 이용한 첫 모델링과 픽셀아트화 -3- (0) | 2021.12.14 |
blender를 이용한 첫 모델링과 픽셀아트화 -1- (0) | 2021.12.14 |
기초적인 blender 조작법 -4- (0) | 2021.12.13 |
기초적인 blender 조작법 -3- (0) | 202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