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역시나 블렌더의 기본적인 조작법에 대해서 한번 언급하고 넘어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도 어쩌면 누구에게는 쓸모 없을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는 유용할 수도 있는 정보에 대해서 한번 언급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브젝트에 언제나 기본적으로 정해진 이름만 써야 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게,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일단 오브젝트 메뉴를 열어서 이름을 얼마든지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브젝트 메뉴에 있는 표시/숨기기를 통해서 일단 오브젝트를 숨기거나 다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실제로 얼마나 쓰일지는 직접 해봐야 알듯 합니다.
그리고 나서 특이한 사항이라면 하나 있는데, 바로 연결된 복제라는 것 입니다. 이 연결된 복제는 원본에서 뭐 하나 변하면 복제품에도 따라서 변화가 일어나는 복제인데, 앞으로 얼마나 사용이 될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나서 블렌더에는 독특하게도 위 스크린샷처럼 퀵 메뉴를 부를 수가 있는데, 이 메뉴에 대한 예시 중에 하나를 보시고 계신 겁니다.
다만 이게 위 스크린샷처럼 한 두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다양하게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메뉴를 하나하나 살펴보니........
나중에 도표로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지금은 얼마나 많은 퀵 메뉴가 있는지 부터 일단 살펴보고 나서 다음의 작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저래 답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이걸 일일히 외워야 할 것이 아니라 습관이 들어야 하긴 하는데, 언제쯤 가능할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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