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용 타일의 마무리 작업 -1-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타일이 될 16 X 16의 캔버스를 만들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 여러가지 해야 할 것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문제가 있기는 있는 것이, 바로 초원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하나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풀밭과 맨땅의 경계면이 자로 자른 것처럼 분명히 나누어 진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단 책에 있는 예제를 따라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해야 할 일로는 하나의 타일을 이루게 될 캔버스를 만드는 일 부터 먼저 시작을 하기는 해야 합니다. 일단 새 캔버스를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일단 여기다가 초록색으로 제대로 칠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언제나 처럼 48 X 48 픽셀의 캔버스를 만들러 가 보도록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서 일단 새로운 캔버스를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일단 처음에 한 것은 이전과는 다르게 새로운 빈 레이어를 만들어 주고 나서, 그냥 초록색으로 칠하기만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하는 것은...........

 

진짜로 그렇게 했다는 증거로 위 스크린샷을 제출합니다. 일단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진짜로 이전과는 다르게 했다는 것을 보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레이어를 하나 생성해서 여기다가 맨땅에 해당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여기서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일단 여기서 32 X 32 픽셀을 정확하게 찍는게 힘들어서 이래저래 이걸 손으로 하자니, 상당히 힘들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자유변형이라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싶어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뜨는 메뉴를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안된다는 메세지만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색상을 한번 채워보고 나서 다시한번 자유변형을 해 보고자 했습니다. 다만 이게 어떻게 소용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일단 여기다가 어떻게 변형을 하려고 하는데, 영 32 X 32 픽셀로 정확하게 만드는 방법이 없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헤메이기 시작했는데, 아무튼 간에 이래저래 힘이 애를 먹기 시작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이걸 어떻게 해서건 쓸만하게 만들어 보기는 해야 했습니다.